(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5알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페스카로의 일반상장과 삼미금속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페스카로는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전문 업체로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143억1천900만원의 매출액과 13억2천3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1977년 설립된 삼미금속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체로 자동차·중장비·선박 엔진 부품 등이 주요 제품이다.
아이비케이에스제22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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