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온라인 뉴스팀)옛말에 비 오는 날엔 우산 장사가 웃고, 맑은 날엔 양산 장사가 웃는다고 했다.
최근 건설업계도 미분양에 울상 짓는 가운데, 청광종합건설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청광종건은 그 동안 소극적으로 임했던 브랜드 광고도 시작했는데, 올림픽대로 북단 공항방면에 청광플러스원 브랜드의 야립 광고를 올렸다. 이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가겠다는 경영진의 의지의 표명이다.
또한 청광종합건설이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하자보수 제로에 도전한다. CS정책도 타 기업에서 중심을 두고 있지 않은 분야인데, 청광건설은 자체 CS팀을 통해 철저한 하자보수로 소비자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앞으로도 하자보수 제로를 만들기 위해 완벽시공, 정밀시공을 모토로 튼튼하고 안전한 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광종합건설은 아름답고(미), 경제적이며(이), 사람들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선)을 생각하는 건축물을 추구한다. 건설 업계에서는 청광플러스원이라는 아파트 브랜드와 청광플러스원 큐브라는 오피스텔 브랜드로 안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왔다.
청광종건은 길동에 1~3차에 걸친 청광플러스원 큐브 오피스텔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기에서 얻은 자신감을 토대로 인천서창 2지구의 청광플러스원 아파트를 분양,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공급조절을 통해 성공적으로 아파트 자체 공사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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