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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전자담배 쥴, 이달 인천·대전·광주·울산에서도 판매 시작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 액상전자담배 브랜드 쥴 랩스(JUUL Labs)의 액상전자담배기기 쥴 디바이스와 팟의 판매 채널이 7월 중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된다.

 

쥴은 지난 5월 24일 서울지역에 위치한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래 6월 부산, 대구광역시로 판매 지역을 넓혔다.

 

이어 이번 7월에는 인천, 대전, 광주, 울산 등 4대 광역시와 경기지역 주요 도시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국내 성인 흡연자들의 접근성을 보다 높였다.

 

쥴은 지난달 서울에 위치한 CU, 이마트24, 미니스톱 등의 확대된 판매처까지 더하면 이달 7월 기준 총 1만 5000여 개의 편의점에서 판매중이다.

 

쥴 랩스 코리아 이승재 대표이사는 "국내 900만 성인 흡연자들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편의점을 통한 쥴 디바이스와 팟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며 "현재 쥴을 사용하고 있거나 일반 담배에 대한 대안책을 찾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쥴을 제공하고 자사의 목표 실현에 가까워지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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