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2.1℃
  • 구름조금울산 4.6℃
  • 흐림광주 4.0℃
  • 흐림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2.3℃
  • 흐림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르노삼성 부산공장, 나흘간 공장 중단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중국산 부품 수급 문제로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이 11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차는 확보한 중국산 부품 재고가 10일까지 모두 소진됨에 따라 당초 예고대로 이날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은 지난 5일 중국에서 공급되는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 재고가 소진되는 11일께부터 2~3일간 가동 중단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르노삼성차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와이어링 하니스’를 공급받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부품을 확보하는 데 차질을 빚어왔다.

 

르노삼성차는 중국산 부품이 재공급되는 17일부터는 다시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국산 자동차 업계에 공급되는 '와이어링 하니스'는 8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의 특성상 1~2주 가량으로 재고주기가 짧아 공급 차질이 가장 먼저 불거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주한미군은 과연 만리장성(萬里長城)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1953년 휴전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주둔해온 주한미군이 최근 그 유지비용 부담문제로 한미간에 시끄러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은 이제 선진국대열에 진입하여 부자국가가 된 한국이 그 비용을 부담해야 된다고 주장을 펴는 반면 우리나라는 토지를 무상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정비용을 매년 증가하는 폭으로 부담해왔고, 더구나 미국의 세계패권국가로서의 역할에 중국·러시아, 북한과 맞대어있는 한반도가 전략적요충지로써의 매우 중대한 위치인 점을 고려하면 더 이상의 비용부담은 곤란하다는 주장이다. 즉, 주한미군은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전략의 핵심축이고 극동아시아에서의 사활적인 이해가 걸려있는 곳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한미간의 감정이 어긋나고 철수주장이 양쪽에서 서로 나오기도 한다. 사실 주한미군의 전쟁억지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규모의 전투력을 한국 독자로 유지하려면 수백 조원 이상의 준비로도 불가능해 북한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넘을 수 없는 만리장성과 같을 것이다. 만일 철수하면 이 만리장성은 붕괴되고 전쟁억지력은 극히 약화됨과 동시에 국가신인도에 큰 상처를 주고 국제무역의 침체로 한국경기는 깊은
[인터뷰] 광교세무법인에 새 둥지 튼 ‘상속·증여 대모’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상속·증여의 대모라고 부르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24년간 국세청 근무 가운데 국세상담센터에서 상속증여 부문 상담을 7년간 맡으며 수많은 예규를 만들어냈고, 뒤늦게 우덕세무법인에서 세무사 활동을 시작해 8년간 일하면서 세무사와 국세청 공무원을 상대로 많은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맡은 후에도 그의 상속·증여 강의는 계속 이어졌고, 예전보다 더 많은 수강생이 좌석을 가득 메웠다. 고 회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8년간 정들었던 우덕세무법인을 나와 광교세무법인 도곡지점 대표세무사로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 Q. 8년간 머물던 우덕세무법인에서 나와 사무실을 열게 된 배경은? A.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저의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정확히 8년 전에 24년간 근무하던 국세청을 퇴직하고 우덕세무법인에 입사하여 세무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승진 등 국세청 내에서 저만의 꿈을 펼치고 싶었지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이 더 먼저라 판단하고 과감히 저의 꿈은 접어버리고 상대적으로 연봉이 높은 우덕세무법인으로 이직하여 세무사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