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1년째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국회는 공전을 거듭하고 있고 정부는 두 주무부처의 입장이 엇갈린 가운데 의견을 조율 중이다. 향후 논의 일정도 불투명하다. 이런 가운데 통신사와 케이블 TV 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관련 기업결합심사에 착수했고,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통신 3사 중 당장 KT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유료방송 합산규제 재도입 관련 결정이 재차 연기되면서 딜라이브와의 인수합병(M&A) 추진전략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유료방송 합산규제란 위성방송, 케이블 TV, IPTV를 하나의 유료방송시장으로 보고 특정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이 유료방송시장의 3분의 1(33.3%)을 넘지 못하게 막는 법이다. 독과점 방지를 위해 도입됐으며 지난해 6월 일몰됐다. 이에 따라 합산규제 재도입 여부는 당초 지난 1월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야간의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사후규제안을 두고 소위원회가 언제 열릴지도 미지수다. 때문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볼보자동차가 도로 위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웨덴 스포츠용 보호장비 브랜드 POC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자전거 헬멧 충돌 테스트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업은 자전거와 자동차 간의 사고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가 겪는 부상의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여러 회사 및 기관이 손을 잡고 진행 중인 연구 프로젝트에서부터 출발했다. 현재 볼보자동차는 스웨덴 기술 혁신청 비노바(Vinnova)의 일부 지원으로 스웨덴 왕립 공과대학교와 POC, MIPS, 오토리브(Autoliv) 등과 함께 도로교통 안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안전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심층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가 개발한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는 자동차와 충돌 시 자전거 이용자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스웨덴 고텐부르크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안전 연구 센터에서 진행된다. 테스트는 고정된 실험용 인체모형에 POC의 자전거용 헬멧을 착용시킨 후 여러 속도와 각도로 정지된 상태인 볼보자동차 후드의 다양한 영역을 향해 충돌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는 보행자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기존 규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도요타코리아는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에 연비와 친환경성을 한층 높인 하이브리드 차량 ‘뉴 프리우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뉴 프리우스는 도요타의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바탕으로 ‘클린 앤 센슈얼(Clean & Sensual)’ 디자인 컨셉을 추가해 깔끔한 외관으로 변신했다. 특히 날렵한 이미지의 헤드램프와 볼륨감 있는 프론트 범퍼, 가로로 길게 뻗어있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차체를 강조한다. 공인연비는 복합 22.4km/ℓ, 도심 23.3km/ℓ, 고속도로 21.5km/ℓ 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8kg/km로 더 개선됐다. 또 코너링 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발생하기 쉬운 언더스티어를 억제해 주는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의 탑재, 가속 페달의 강성과 구조개선,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개선 등으로 조향성능도 더욱 향상됐다. 뉴 프리우스의 판매가격은 3273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한편, 도요타코리아는 이번 뉴 프리우스 출시에 이어 오는 9월경에는 도요타의 예방 안전 패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4년 만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쌍용자동차는 4일 소형 SUV ‘베리 뉴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고 이날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리 뉴 티볼리는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으로 외관이 바뀌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적용됐으며 플래티넘 그레이와 체리 레드 색이 추가됐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으로 변화했다. 센터페시아가 대시보드 중앙 태블릿 타입으로 바뀌었고 천연가죽시트는 버건디 투톤, 소프트 그레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새롭게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63ps, 최대토크 2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신뢰성 향상을 위해 이중 카본축적 방지 밸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1.6ℓ 디젤엔진의 성능도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3.0kg·m로 크게 향상됐으며 두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GEN 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아울러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대한민국 중형 세단의 대표 모델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SM5의 고객감사 특별모델 ‘SM5 아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M5 아듀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판매 역주행을 기록했던 SM5 클래식의 2000대 한정 모델이다. SM5 클래식과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되지만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보다도 155만원 더 저렴한 2000만원에 책정됐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SM5 아듀는 최고출력 141ps, 최대토크 19.8kg·m의 2.0ℓ CVTC Ⅱ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기본 사양에는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듀얼 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 오토 클로징,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이 포함된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1998년 출시와 함께 뛰어난 내구성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온 SM5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특별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M5는 현재까지 내수 97만여대, 수출 5만여대 등 총 누적 10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내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소형 SUV를 연상시킨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갖춘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주행성능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셀토스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컴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개발됐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주요 타겟인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미지와 유사하다”며 “대범한 스타일과 젊은 고급감이 돋보이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통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과 라이프를 완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셀토스를 이달 인도에서 글로벌 언베일링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내달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디자인 경쟁력과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계의 해외 판매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내수 판매도 정체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5개 완성차 업체의 지난달 판매량은 총 66만39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13만3719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해외 판매는 53만265대로 7.2% 줄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7.7% 줄어든 35만7515대를 기록했다. 이 중 내수 판매는 9.5% 늘어난 6만7756대로 호조를 이어갔다. 그랜저가 3개월 연속 월 판매량 1만대 돌파에 실패했지만 신차 효과를 보기 시작한 쏘나타가 1만3000여대 판매됐다. 싼타페와 코나도 각각 6800여대, 4300여대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그러나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0% 줄어든 28만9759대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지난달 23만905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다. 내수 판매는 4만3000대로 8.6% 줄었으며 해외 판매 역시 2.2% 감소한 19만6059대를 기록했다. 레이, 쏘울, 스포티지, 니로 등이 판매량을 늘렸으나 주력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안랩과 함께 ‘통합 TI(위협정보) 개발 및 신규 보안서비스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정보보안 플랫폼을 통합·연계해 기존에 보안 기업이 자체적으로 수행했던 위협정보 수집의 범위를 넓히고 ▲통합 TI 제공 서비스 ▲세이프존(Safe-Zone) 서비스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백신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통합 TI 제공 서비스는 KT가 보유한 네트워크 및 안랩의 엔드포인트 위협정보를 통합해 PC와 모바일 기기 등을 공격하는 해커의 IP 및 악성코드 유포지를 실시간 추적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최근 AI형 봇넷과 같이 지능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화한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이프존 서비스는 카페, 식당 등 방문 고객이 KT 보안 와이파이 공유기인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안랩 V3 모바일 플러’와 연동해 고객의 스마트폰·태블릿의 유해 사이트 접속 차단, 악성 어플리케이션 제거 등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해 사용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인 나스미디어와 함께 5G 시대를 맞아 새로운 VR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T와 나스미디어가 발굴한 새로운 광고모델은 KT의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기가 라이브 TV(GiGA Live TV)’에서 제공하는 VR 스포츠 게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야구, 농구, 양궁 등 VR 스포츠 게임 속 가상 경기장에 광고 전광판과 배너를 개발해 영상 및 이미지를 삽입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몰입감과 실시간 상호작용이라는 VR 서비스의 특징을 활용해 VR 광고가 기존 광고 대비 주목도는 무론 소비자 관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첫 VR 광고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코카콜라 광고를 시작으로 광고 적용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고 광고 형식을 다변화하는 등 VR 광고가 5G 시대의 새로운 광고 매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상무)은 “KT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실감미디어 사업을 활용해 신규 VR 광고 매체를 지속 개발하고 콘텐츠 유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KT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극대화하고 5G 시대의 새로운 광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LG유플러스 알뜰폰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로밍 요금제를 1종에서 6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미디어로그, KDDI, 인스코비, 큰사람, 스마텔, 에넥스 등 총 17곳이 이에 해당한다. LG유플러스 알뜰폰 고객은 그동안 하루 1만1000원에 300MB를 제공받는 기본 요금제에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 혜택 확대로 데이터 위주 6종 요금제로 선택지가 확대됐다. 먼저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은 중국·일본·미국 등 60개국에서 하루 1만3200원으로 데이터 용량은 물론 속도 제한까지 없다. ‘함께 쓰기’로 별도 5GB를 매일 제공받아 가족과 친구 등 동반자도 함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 ‘맘편한 데이터팩’ 요금제는 일정 기간 정해진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간정액 로밍 서비스로 ▲3일 데이터(2만4200원) 2GB ▲5일(3만6300원) 3GB ▲7일(4만2900원) 3.5GB ▲10일(4만9500원) 4GB ▲20일(6만500원) 4.5GB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TE 선불정액’ 요금제에 가입한 알뜰폰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14개국에 대한 002 국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무인항공기 개발사 유콘시스템과 ‘5GX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5GX 드론 솔루션은 5G·AI 등 최신 정보통신(ICT) 기술을 드론에 접목한 차세대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 산업시설 보안, 실시간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G 통신, AI 기반 영상 분석과 4K 저지연 영상 전송, T 라이브 캐스터 등 관련 ICT 기술을 개발하고 드론에 적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콘시스템은 드론 제작 기술과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 적용에 최적화된 드론을 개발한다. 이후 솔루션과 드론의 최적화 작업은 양사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드론 생태계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ADT 캡스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융합 보안 서비스도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남 SK텔레콤 시큐리티랩스장은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강소기업 유콘시스템의 드론 기술이 융합해 5G 기반의 차별적 드론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며 “향후 국내 드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국닛산은 내달 6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알티마(All-New Altima)’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형 알티마는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델답게 외관 디자인은 강렬하고 스포티해졌으며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2.5ℓ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2.5 스마트 ▲2.5 테크와 VC-터보 엔진이 탑재된 ▲2.0 터보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별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 터보 모델의 경우 닛산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변압축비 엔진 2.0ℓ VC-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이를 통해 주행 상황에 따라 압축비를 고성능인 8:1에서 고효율인 14:1까지 조절해 강력한 주행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기존의 2.5ℓ 간접분사 엔진 역시 직분사 엔진으로 새롭게 변경해 엔진 부품 및 디자인 등이 80% 이상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과 소음진동(NVH),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이밖에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도로 보여줘 사고 위험을 경감시키는 ‘인텔리전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코리아는 이달 말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BMW 7시리즈는 지난 1977년 첫 선을 보였으며 이번 뉴 7시리즈는 ‘드라이빙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6세대 7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뉴 7시리즈는 전면부 디자인이 더 커지고 차체는 길이가 22mm 늘어나는 등 비율이 달라진 것이 특징이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에는 통풍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등이 들어간다. 아울러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뒷좌석 공간을 비행기 일등석처럼 만들어준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변경과 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등이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에는 막다른 골목길이나 주차장에서 50미터까지 별도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러피언 미니버스 르노 ‘마스터 버스(Master Bus)’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르노 마스터 버스는 아넌성과 승차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두 가지 타입 실내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먼저 공개됐던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과 더불어 13인승 모델을 함께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용도와 취향에 부합할 수 있게 됐다. 또 르노 마스터 버스 13·15인승 모델은 모두 기존 마스터 밴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전 좌석에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를 기본 제공해 모든 승객에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3점식 안전벨트는 충돌 또는 돌발적인 사고 시 2점식 안전벨트보다 승객을 더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차체 전면부도 세미 보닛 타입 구조로 돼 있어 사고 시 충격을 흡수하는 공간(Crumple Zone) 역할을 함으로써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대형 플러쉬 글라스를 통해 개방감은 물론 통풍 및 환기성까지 높였다. 15인승 모델에는 전동식 스텝(발판)을 기본 장착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기블리 카본 에디션(Ghibli Carbon Edition)’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모델을 월 105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블리 105 프로모션’을 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50대 한정 판매되는 기블리 카본 에디션은 차량 외부에 탄소섬유 소재의 카본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고 마세라티 레이싱 혈통이 드러나는 역동성을 더했다. 또 사이드 미러, 도어 핸들, 후면 스포일러, B필러와 C필러, 도어실 플레이트 등 디테일을 카본으로 마감해 심플하면서도 더욱 날카로워진 스포티함을 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기블리 105 프로모션은 36개월 운용리스 상품으로 기블리 카본 에디션을 낮은 월 납입금에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금 35%를 납부할 경우 최저 월 납입금 104만153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