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 전문업체인 한국화장품제조[003350]는 1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14.88% 오른 6만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3.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한국화장품제조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3% 늘어난 1093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08.8% 늘어난 9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7%, 상위 1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한국화장품제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22년 0원보다 15억원(1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0%를 기록했다. 한국화장품제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0억원, 0원, 1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일시 : 2024년 7월 1일 ◇ 선임연구위원 승진 ▲ 인구정책기획단 이소영 ▲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 함영진 ◇ 연구위원(1급) 승진 ▲ 보건정책연구실 건강정책연구센터 김동진 ▲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사회보장재정연구센터 고제이 ▲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사회보장정책평가조정지원센터 고숙자 ◇ 연구위원(2급) 승진 ▲ 빈곤불평등연구실 기초보장연구센터 이원진 ▲ 빈곤불평등연구실 노동과복지연구센터 이아영 ▲ 빈곤불평등연구실 청년정책연구센터 임덕영 ▲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장애인정책연구센터 이한나 ◇ 부연구위원(3급) 승진 ▲ 빈곤불평등연구실 이주미 ▲ 인구정책기획단 이지혜 ◇ 책임행정원(1급) 승진 ▲ 경영지원실 인사관리팀 장선경 ◇ 책임행정원(2급) 승진 ▲ 경영지원실 인사관리팀 김자연 ◇ 행정원(4급) 승진 ▲ 연구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김지수 ◇ 전문연구원(4급) 승진 ▲ 연구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정희선 ▲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안수인 ◇ 전문원(4급) 승진 ▲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데이터조사관리팀 송지은 ◇ 선임행정원(3급) 승진 ▲ 경영지원실 재무회계팀 김나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방적사업 및 자동차시트 사업 영위업체인 SG글로벌[001380]은 1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12.04% 오른 2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SG글로벌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G글로벌의 2023년 매출액은 966억으로 전년대비 42.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6억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 상위 3%에 해당된다. [그래프]SG글로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SG글로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3억원으로 2022년 9억원보다 14억원(155.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2%를 기록했다. SG글로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억원, 9억원, 2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SG글로벌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라즈베리빵’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빵부장 소금빵’, 올해 1월 ‘빵부장 초코빵’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인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라즈베리빵’은 풍부한 버터와 라즈베리가 어우러진 상큼달콤한 맛을 구현한 크루아상 모양의 스낵으로, ‘베이커리 스낵’이라는 빵부장의 컨셉에 맞춰, 크루아상에 라즈베리 콩포트(잼)를 곁들인 유명 빵 메뉴를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농심 관계자는 “라즈베리는 특유의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음료,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에 많이 활용되는 과일”이라며 “빵부장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식감에 라즈베리의 상큼함을 더한 신제품 ‘라즈베리빵’을 여름 나들이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농심 빵부장 시리즈는 베이커리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을 스낵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유명 빵 메뉴를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긴다는 ‘베이커리 스낵’ 컨셉과 가상의 스낵 연구원 ‘빵부장’ 캐릭터 마케팅이 인기를 끌며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1500만 봉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소매업체인 더블유에스아이[299170]는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5.91% 오른 18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0.7%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2023년 매출액은 309억으로 전년대비 13.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3억으로 전년대비 -9.2%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7%, 상위 47%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11.2%(31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더블유에스아이 연간 실적 추이 더블유에스아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2년 13억원보다 -5억원(-38.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2%를 기록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1억원, 13억원, 8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더블유에스아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더블유
◇일시 : 2024년 7월 1일 ◇ 실장급 전보 ▲ 항공정책실장 주종완 ◇ 국장급 전보 ▲ 도로국장 이우제 ◇ 과장급 전보 ▲ 국제협력통상담당관 공경화 ▲ 국가건축정책위윈회기획단 건축혁신기획팀장 김희천 ▲ 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 조한석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천호근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김웅영 ◇ 신규 임용(별정 3급 상당) ▲ 장관정책보좌관 진명구 ◇ 부이사관 승진 ▲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 이장원 ▲ 감사담당관 정승현 ▲ 토지정책과장 유삼술 ▲ 항공안전정책과장 장동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압력솥, 냄비류 및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 제조업체인 PN풍년[024940]은 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0.14% 오른 4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13.1%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PN풍년은 2023년 매출액 572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9.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9%, 상위 22%에 해당된다. [그래프]PN풍년 연간 실적 추이 PN풍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22년 2억원보다 1억원(5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0%를 기록했다. PN풍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억원으로 증가했다. [표]PN풍년 법인세 납부 추이
◇일시 : 2024년 7월 1일 ◇ 고위공무원 직위승진 ▲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 김행란 ◇ 과장급 직위승진 ▲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한선경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윤의순 ▲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윤수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이전추진팀장 이경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강기능식품,기능성 원료 개발, 생산 전문기업인 노바렉스[194700]는 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18.1%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7.95% 오른 1만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바렉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7.3% 늘어난 3022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2% 늘어난 25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7%, 상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노바렉스 연간 실적 추이 노바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2억원으로 2022년 43억원보다 -1억원(-2.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노바렉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억원, 43억원, 4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노바렉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21일 장지혜 DS투자증권 애널
◇일시 : 2024년 7월 1일 ◇ 임원 선임 ▲ 최고고객책임자(CCO) 구예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