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7일) 올해 1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액 120조원, 영업이익 50조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한국 기업 가운데 역대 분기 최대인 20조원 시대를 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새로운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는 게 증권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6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실적 컨센서스(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4조2천6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62.11% 증가가 예측됐다. 1분기 매출 컨센서스 역시 전년 동기보다 55.99% 증가한 123조4천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들어 전망치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로,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54조원으로 제시하기도 했는데, 이런 전망대로면 삼성전자는 2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는 매출 93조8천374억원, 영업익 20조737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익 모두 최대 실적을 세운 바 있다. 매출이 120조원대에 달할 경우 사상 처음으로 분기 100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영업익은 1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9월 14일 프리·애프터 마켓 시행을 앞두고 테스트 지원을 위한 모의시장 운영을 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의시장은 9월 11일까지 23주간 운영되며, 이 기간 3주마다 매매 거래 정지 및 시장 임시 정지 조치 등 테스트 시나리오를 변경해 운영된다. 운영 첫날인 이날 KRX 증권 시장에서 영업하는 전체 회원사 50곳이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점검을 시작했다. 한국거래소는 "실제 제도 요건과 동일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회원사들이 시스템 정합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모의시장 운영 기간이 당초 15주 계획보다 8주 연장된 만큼 안정적 시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민연금이 쿠팡 상장 당시부터 보유하고 있던 2천억원 상당 주식을 대부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8월 말 기준 2018억원 어치의 쿠팡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후 지분 분할 매각에 나섰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수억원어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일으켰다.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개인정보 조회 건수가 약 1억5000만 건에 달하며, 계정 기준으로는 3300만건 이상의 정보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퇴직 직원 계정을 즉시 차단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에 해당하는 내부 계정 관리·접근 통제가 미흡했던 점이 직접적인 사고 원인이었지만 유출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로비 시도 등 부적절한 대응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고객들에게 재가입 유도 보상 쿠폰과 무료배송 기준 변경 등으로 소비자들의 반발을 샀고, '미국 정가 로비'까지 알려지며 실제 몇몇 의원들의 노골적인 압력행사 등 주권 문제로까지 번졌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지난달 23일 출시된 이후 계좌가 9만2천좌 가까이 개설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23개 증권사에서 출시된 RIA 가입계좌는 총 9만1천923좌에 달했다. 첫날에만 1만7천965계좌가 개설됐다. RIA 누적 잔고는 4천826억원에 달한다. 이는 RIA 내 해외주식, 국내투자자산, 예탁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개인 투자자는 지난해 12월 23일 전에 보유하고 있었던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RIA 계좌를 통해 1년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율은 매도 시점에 따라 5월 31일까지 매도 시 양도소득세를 100% 공제받는다. 7월 31일까지는 80%, 12월 31일까지는 50% 공제받는다. 납입 한도는 5천만원이며, 과세 특례는 1년 한시로 도입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사상 최대규모 기업공개(IPO)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앞두고 목표 기업가치를 한층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와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최대 2조 달러, 한화로 약 3천22조 원으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당초 보도된 목표인 1조7천500억 달러보다 14% 높아진 것이다. 또 지난 2월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면서 평가한 기업가치 규모인 1조2천50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스페이스X는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포함 기업 가운데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뒤를 이어 6번째로 큰 기업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인공지능(AI) 기업으로, 위성 기반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 대형 우주선 '스타십' 사업 등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 6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예비 상장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을 통해 최대 750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에이프로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에이프로젠은 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천265원에 신주 46만8천93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지베이스(최대주주, 46만8천934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iM증권이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개인화해 제공하는 ‘AI 리서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가 선택한 종목을 기반으로 주요 투자 정보를 선별·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11개 핵심 테마를 AI가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기능도 세분화했다. ‘AI속보’는 실적, 배당, 인수합병(M&A), 공급계약 등 주요 이벤트를 빠르게 전달하고, ‘AI속보 어닝콜’은 방대한 실적 발표 자료 가운데 핵심 포인트만 추려 제공한다. ‘AI시그널포착’은 급격한 주가 변동이 발생할 경우 그 배경과 관련 이벤트를 즉시 분석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iM증권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MTS·HTS 내 해외주식 투자 정보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PUSH 알림을 설정하면 주요 분석 내용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개별 투자자의 관심 종목과 투자 성향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동안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중소형주까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서 비롯된 역대급 불장에 힘입어 지난해 7천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거래소는 1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천772억원으로 전년도(3천776억원) 대비 52.8% 증가한 내용 등의 2025사업연도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천197억원과 7천89억원으로 각각 69.7%와 67.1% 급증했다. 직전 사업연도 14조9천233억원 수준이었던 자산총계도 23조7천528억원으로 59.2%나 많아졌다. 영업수익 현황을 들여다보면 거래 및 청산 결제 수수료가 8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하고, 증권회사수수료(369억원)와 대차중개수수료(256억원)가 33.6%와 75.5%씩 늘어나는 등 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상품예탁결제수수료(81억원·+384.4%)와 펀드결제수수료(31억원·+15.2%), 주식기관투자자결제수수료가(23억원·+53.8%) 등도 증가했다. 작년 6월 새 정부 출범을 전후해 코스피 불장이 본격화하면서 그간 주식거래 수요가 급증한 것이 수익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학 개미'의 국내 복귀 유도를 골자로 한 '환율 안정법'이 지난달 말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개설된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가 6만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내 시장 복귀를 위해 대기 중인 잔고는 미국 시장에서 '서학 개미'들이 보유 중인 총 주식 보유액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1일 국내 10개 대형 증권사(자기자본 기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들 증권사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총 5만7천여개에 달했다. 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로, 이같은 계좌 개설은 지난달 23일 출시된 이후 8일 만이다. 출시 첫날 약 9천개의 계좌가 개설된 이후 가입자는 꾸준히 늘어나며 국내 시장 복귀를 저울질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에는 1만개가 넘는 계좌가 개설됐다. RIA는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으로 1인당 최대 5천만원이 한도이며, 시점에 따라 5월 31일까지 매도 시 양도소득세를 100%, 7월 31일까지는 80%, 12월 31일까지는 50% 공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가 항셍지수회사(HSIL)와 함께 한국과 홍콩의 주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지수 4종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31일 거래소에 따르면 4종은 양국의 대표 지수를 결합한 지수 1종, 반도체와 IT, 바이오를 테마로 한 지수 3종이다. 대표 지수 1종은 코스피200과 홍콩의 HSI SCHK를 결합했고, 테마 지수는 'KRX 반도체 Top 15'와 '코스피200 IT', '코스피200 헬스케어'를 홍콩의 관련 지수와 결합했다. 이들 지수는 홍콩 지수를 65%, 한국 지수를 35% 비중으로 결합하는 인덱스 간 결합 방식으로 개발됐다. 특히 지수 내 적격 홍콩 주식 비중이 60% 이상 되도록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커넥트(Connect)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매월 리밸런싱을 진행할 방침이다. ETF 커넥트는 홍콩과 중국 간 ETF 교차 거래 제도다. 거래소는 "금번 공동 지수는 한국·홍콩의 대표 지수 및 반도체, 바이오 테마 지수를 이용해 글로벌 투자자가 양국 상장 기업에 동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라면서 "공동 지수를 기초로 한 ETF가 홍콩에 상장될 경우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주식 시장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란전쟁 여파로 3월 한 달간 국내 증시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이 840조원가량 사라졌다. 국내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합산 372조원이 증발했다. 31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전날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이하 외국주 포함)은 4천347조9천260억원으로 중동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7일 5천146조3천731억원보다 798조4천470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6,307.27을 기록했던 지난달 26일 5천199조9천615억원까지 불어난 바 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은 655조2천988억원에서 612조7천928억원으로 42조5천59억원 줄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을 합하면 3월 한 달 사이 총 840조9천529억원이 사라진 것이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하루에만 시가총액 수백조 원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다.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 3일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전날 대비 376조9천396억원이 빠져나갔고, 주가가 12.06% 폭락한 4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74조4천866억원이 사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분식회계로 연명해온 코스닥 부실 상장사들의 회계·감리를 엄정 단속해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금감원은 29일 '2026년도 금융감독원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한계기업 징후를 보이거나 감사시간이 적어 분식위험이 큰 회사를 집중 모니터링해 감리대상 선정 기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자본시장 투명·혁신성 제고 기조에 맞춰 "분식회계로 연명하는 코스닥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하기 위해 엄정한 감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환으로 코스피200 기업의 심사·감리주기를 현행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고, 주기 단축에 맞춰 조직과 인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회계부정을 주도한 회사 관계자나 감사 절차에 소홀했던 공인회계사 대상 제재도 강화해 시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겠다고 금감원은 강조했다. 회계감독 대상의 방어권을 강화하고 위반 동기 판단기준도 구체화해 감독 결과에 관한 수용성을 높이고, 시의성 있는 회계이슈를 테마점검해 위반사항을 적시에 정정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 회계법인 조치수단을 기존의 등록취소 등에서 업무정지, 경고·주의 등으로 다양화해 조치 실효성을 높이고, 대형 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최근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관리종목 해제 실수로 인한 투자자 손해배상을 위해 한국거래소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설치한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가칭 '배상심의위원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배상방안의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거래소는 "4월 초순 외부 법무법인의 자문을 통해 마련한 손해배상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손해배상기준과 절차는 4월 중순 손해배상 신청 접수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이 완료되는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6일 정규장 마감 후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는 공시가 잘못 나간 에스씨엠생명과학은 다음날 28.05% 폭등한 채 개장한 뒤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그러나 관리종목 재지정 이후에는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5.73% 내린 채 마감했다. 거래소는 "유사한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이란을 향해 압박 강도를 높인 가운데 협상을 통한 종전 기대감이 후퇴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종전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38포인트(-1.01%) 내린 45,960.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4.71포인트(-1.74%) 내린 6,477.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21.74포인트(-2.38%) 떨어진 21,408.08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종전 최고점(2025년 10월 29일) 대비 11% 하락해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곧바로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이날 내각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국제 유가 흐름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상승하진 않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란은 '침략 및 테러 행위'의 즉각 중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두산로보틱스가 미국의 계열사 주식 약 239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미국의 자동화 설비 및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판매 계열사(Doosan Robotics Americas)의 주식 4천854주를 약 23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94.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공장 확장 이전 및 북미 사업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