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일성건설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1일 오후 1시 55분 기준 840원(29.95%) 오른 364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0일 일성건설은 대한토지신탁과 450억3360만원 규모의 전남 구례읍 백련리 공동주택 신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
최근 매출액 3409억 6187만 원 대비 13.2% 수순이다.
이번 계약으로 일성건설은 대지면적 5961.36평, 건축연면적 9992.98평에 지하 2층~지상20층 총 4개동 아파트(247세대)와 근생시설(45.44평)이 신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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