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덕1우·대덕전자1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6일 오후 3시 5분 기준 대덕1우는 3700원(29.84%) 오른 1만 6100원에, 대덕전자1우는 1350원(8.88%) 오른 1만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은 윤석열 관련주로 지목된 바 있다.
윤 전 총장은 과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정덕균 석좌교수와 연구소장인 이종호 교수의 안내로 시설을 탐방했다.
정덕균 석좌교사가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대덕과 자회사인 대덕전자가 같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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