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일)

  • 구름많음동두천 3.6℃
  • 구름많음강릉 10.1℃
  • 구름많음서울 7.0℃
  • 구름조금대전 5.5℃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11.5℃
  • 흐림부산 13.5℃
  • 구름조금고창 8.4℃
  • 흐림제주 16.7℃
  • 구름조금강화 6.5℃
  • 흐림보은 2.2℃
  • 구름조금금산 2.3℃
  • 흐림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11.9℃
기상청 제공

금융

이복현式 첫 임원인사…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이명순‧이준수‧함용일

이명순 금융위 상임위원이 수석부원장으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에 이명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25일 금융위는 3차 임시회의를 열고 이명순 상임위원, 이준수·함용일 금감원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에 임명했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감독원장이 제청하고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부원장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7월 24일까지 3년이다.

 

1968년생인 이명순 신임 부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금융소비자국장을 지냈고 지난해 1월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이동했다. 이 신임 부원장은 수석부원장으로 임명됐다.

 

1967년생인 이준수 신임 부원장은 은행·중소서민금융 부문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은행과 중소금융감독의 전문가로 평가 받는 그는 연세대 졸업 후 금감원 여신전문총괄팀장, 은행총괄팀장, 은행감독국장, 은행 부문 부원장보를 거쳤다.

 

1967년생인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서울시립대 졸업 후 금감원 자산운용총괄팀장, 금융투자검사국 검사기획팀장, 금융투자검사국장, 감독총괄국장을 거쳐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를 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본말 전도 금투세, 증권거래세 폐지로 바로 잡자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부가 주장하는 금융투자소득세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증권거래세를 견고하게 유지하며 주식양도세를 완화하는 이중과세체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안이 관철되면 세수의 원천인 개인투자자를 증권거래세 울타리 안에 가두어 놓고, 주식양도세는 100여명에 불과한 100억 이상의 초고액 투자자에게만 적용하게 된다. 즉, “개인투자자 독박 과세 ∙ 부자감세”를 담아낼 수 있는 퇴행적 증권과세체제가 완성된다는 의미다. 일단 금투세를 2년간 유예하고 그 동안에 원안인 주식양도세 비과세 5,000만원을 살리고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2023년에 증권거래세를 0.23%에서 0.15%로 낮추고, 2025년 주식양도세 전면 과세와 맞물려 증권거래세를 폐지하면 된다. ▍상위 1%를 위한 주식양도세 논쟁에 뒷전으로 밀려나버린 99%의 일반투자자 2020년 여야가 합의해 주식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5,000만원으로 하향하는 대신,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0.15%까지 인하기로 했다. 그러나 올해 정부가 내놓은 금투세 개정안은 현행 대주주 요건인 종목당 10억원을 1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증권거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