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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아스트, 480억원 유상증자…연합자산관리에 제3자배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스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아스트는 23일 채무상환자금 등 약 48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4천415원에 신주 1천585만5천3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연합자산관리(최대주주 변경 예정자·1천585만5천39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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