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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한국도로공사 전보발령

◇일시 : 2023년 3월 17일자

 

◇ 전보 발령

▲ 홍보실 언론홍보팀장 백상현 ▲ 감사실 감사총괄팀장 정동섭 ▲ 감사실 특별감사 팀장 석의단 ▲ 안전혁신처 안전계획팀장 임문규 ▲ 기획처 기획팀장 양영주 ▲ 기획처 조사팀장 한은호 ▲ 총무처 총무팀장 양재명 ▲ 인력처 노무팀장 오동화 ▲ 재무처 자금팀장 권우원 ▲ 영업시스템처 영업시스템팀장 문재상 ▲ 구조물처 구조물관리팀장 남승태 ▲ 재난관리처 재난관리팀장 허정철 ▲ ITS처 ITS계획팀장 권한준 ▲ 설계처 설계계획팀장 정창훈 ▲ 사업개발처 신사업물류팀장 김준영 ▲ 도로교통연구원 ITS인증평가센터장 오원일 ▲ 도로교통연구원 품질시험센터장 박건 ▲ 인재개발원 부원장 김현국 ▲ 인재개발원 연수원장 이종원 ▲ 통행료정산센터 통합시스템팀장 장수 ▲ 수도권건설사업단장 김지엽 ▲ 포항영덕건설사업단장 김시한 ▲ 안성용인건설사업단장 김홍배 ▲ 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 김진필 ▲ 함양합천건설사업단장 전준태 ▲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장 서강현 ▲ 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 윤한수 ▲ 화도이천건설사업단장 이상순 ▲ 중부도로개량사업단장 박영순 ▲ 남부도로개량사업단장 조병찬 ▲ 수도권본부 관리처장 임재성 ▲ 수도권본부 기술처장 허노윤 ▲ 인천지사장 우창식 ▲ 시흥지사장 양학승 ▲ 군포지사장 오인권 ▲ 화성지사장 김민수 ▲ 수원지사장 손효상 ▲ 경기광주지사장 박창언 ▲ 동서울지사장 김면 ▲ 강원본부 관리처장 김광호 ▲ 강원본부 기술처장 허재훈 ▲ 원주지사장 김양중 ▲ 대관령지사장 송영환 ▲ 홍천지사장 송종형 ▲ 춘천지사장 손영호 ▲ 충북본부 관리처장 오훈교 ▲ 충북본부 기술처장 민경준 ▲ 진천지사장 홍성민 ▲ 충주지사장 신상록 ▲ 보은지사장 이호영 ▲ 엄정지사장 강석준 ▲ 상주지사장 이용한 ▲ 대전충남본부 기술처장 황재희 ▲ 천안지사장 임준수 ▲ 대전지사장 이동훈 ▲ 당진지사장 김용전 ▲ 부여지사장 강범순 ▲ 전북본부 기술처장 김민호 ▲ 논산지사장 김운섭 ▲ 진안지사장 강종호 ▲ 보령지사장 윤정덕 ▲ 광주전남본부 기술처장 김철중 ▲ 담양지사장 이정록 ▲ 순천지사장 이재호 ▲ 함평지사장 장헌두 ▲ 보성지사장 한정유 ▲ 대구경북본부 관리처장 윤태영 ▲ 대구경북본부 기술처장 이희상 ▲ 구미지사장 박기준 ▲ 군위지사장 한동호 ▲ 고령지사장 김영문 ▲ 영주지사장 임정훈 ▲ 성주지사장 권오근 ▲ 청송지사장 유경상 ▲ 부산경남본부 관리처장 김성욱 ▲ 울산지사장 조희수 ▲ 양산지사장 김병준 ▲ 창원지사장 정형섭 ▲ 진주지사장 추연웅 ▲ 산청지사장 서상원 ▲ 경주지사장 김국한 ▲ 고성지사장 정용봉 ▲ 서울산지사장 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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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성필 변리사가 만난 스타트업 9편 - “비디오몬스터”의 전동혁 대표
(조세금융신문=황성필 변리사) 인간에게는 창작의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창작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공유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진화시킨다. 창작, 공유를 통한 인간의 연대 욕구도 충족된다. 이러한 욕구의 충족은 매체(커뮤니케이션 스킬)의 발전을 부추긴다. 고대의 벽화, 상형문자, 음악, 영화, 웹툰 그리고 틱톡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간의 욕망에 근거한 콘텐츠 내지 전달 매체가 된다. 매체는 기술의 발전을 떠나 논의할 수 없다. 웹3.0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를 위한 시대정신(Zeitgeist)도 결국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 UCC가 붐이던 시절이 있었다. 프리챌과 싸이월드가 있던 시절로 기억된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퀄리티 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했다. 따라서 자신이 기획한 영상을 창작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누구나 손쉬운 영상의 제작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유튜브라는 매체는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의 전달에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 되었다. “비디오몬스터” 이야기 비디오몬스터는 영상제작에 획기적인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