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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효 관세청장, 수출현장 돌며 수출 활성화 위해 관세행정 총력 지원 당부

취임 직후 첫 현장 행보로 공항만(부산항,인천공항) 수출현장 점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고광효 관세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수출현장을 돌며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13일 부산항의 항만 수출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14일에는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반도체 관련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고 청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근간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취임사에서 밝힌바와 같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출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7일 취임한 고 청장은 첫 현장 행보로 13일 우리나라의 수출입 컨테이너의 77%(’22년 기준)를 처리하고 있는 부산항을 방문했다.

 

이날 고 청장은 부산본부세관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부산항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하여 수출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컨테이너 X-Ray 검색센터와 세관검사장을 방문하여 마약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수입검사도 주문했다.

 

이어 내일(14일)은 인천공항 수출 현장 점검을 이어나간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반도체 관련 수출현장을 점검하고, 반도체 분야의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 지원을 위해 공항 인근 자유무역지역(FTZ)의 반도체 물류 현장을 찾아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고광효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찾아 해결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공항만 수출현장에서 기업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세청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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