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금융감독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1/art_17103102542483_e75f26.jpg)
![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에 참여한 참석자들 모습. [사진=금융감독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1/art_17103102585744_4496ea.jpg)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1/art_17103102613047_dac234.jpg)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에 참석했다.
이날 이 원장은 불법 공매도와 주가조작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세력에 대한 ‘엄벌’을 강조했다.
금융당국이 개인 투자자들을 포함해 공매도 관련 토론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에는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작가를 비롯한 개인 투자자들과 증권 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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