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바코가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의 일부 지분을 매도했다.
6일 아바코에 따르면 김광현 대표이사와 안병철 부사장이 보유 주식을 각각 2만1969주와 9038주를 매도했다.
아바코 관계자는 "이번 주요 임원의 일부 지분 매각은 차익실현을 위한 단순 매각이 아닌 세금납부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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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바코에 따르면 김광현 대표이사와 안병철 부사장이 보유 주식을 각각 2만1969주와 9038주를 매도했다.
아바코 관계자는 "이번 주요 임원의 일부 지분 매각은 차익실현을 위한 단순 매각이 아닌 세금납부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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