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2023년 매출액은 604억으로 전년대비 -1.4%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35억으로 전년대비 -40.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8%, 하위 38%에 해당된다.
[그래프]디앤씨미디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억원으로 2022년 8억원보다 -6억원(-75.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9%를 기록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6억원, 8억원, 2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디앤씨미디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11일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부진한 실적, 다시 기다림의 시간: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2기 방영 기대감으로 주가는 12월 저점 대비 33.2% 상승했다가 최근 모두 되돌린 상태. 애니메이션 2기는 1기보다 흥행에 성공. 그러나 1기 방영 당시 주가가 58%까지 상승했음을 감안 하면, 투자자들은 ‘과연 애니메이션 흥행이 디앤씨미디어 실적으로 이어지 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는 것으로 보임. 애니메이션 성과를 실적으로 증명하는 게 아니라면 주가는 한동안 쉬어갈 전망. 25년에는 애니메이션 신규 방영과 같은 대형 주가 재료도 부재"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