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일 신세계아카데미 봄학기를 맞아 재테크 관련 강좌를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늘렸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5,200선을 돌파하고 고환율이 이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상황에서 재테크 강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게 신세계백화점의 분석이다.
오는 3일부터 수강 신청이 시작되는 신세계아카데미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이름을 알린 송희구 작가의 '2026 부동산 원리와 지켜야 할 원칙'(23일) 강의를 준비했다.
3월 28일 본점에서 열리는 '2026 머니쇼'에는 '급변하는 경제 질서, 하루 만에 투자 전망을 읽는 재테크 특강'을 주제로 3명의 경제 전문가가 주식, 비트코인, 자산 포트폴리오 강의를 진행한다.
신세계아카데미는 강남점은 노후 준비와 절세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젊은 층이 많은 타임스퀘어·의정부점에서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눈높이에 맞춘 강좌를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이외에 K컬처 트렌드를 담은 'K-헤리티지' 클래스도 새로 문을 연다. 본점의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투어', 타임스퀘어점의 '전통 비단 채색화'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회원은 3일, 신규 회원 4일부터 각각 접수를 시작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