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종합정밀기계 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포메탈[119500]은 22일 오후 2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6.52%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1,077.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포메탈은 2023년 매출액 711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5.9%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7%, 상위 3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포메탈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포메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22년 0원보다 1억원(1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0%를 기록했다. 포메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0원, 0원, 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포메탈 법인세 납부 추이
TFT-LCD 및 PDP 제조관련 장비 생산업체인 아바코[083930]는 22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5.19% 오른 1만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54.8%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아바코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0% 줄어든 1868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67.5% 줄어든 4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8%, 하위 27%에 해당된다. [그래프]아바코 연간 실적 추이 아바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억원으로 2022년 1억원보다 12억원(1,20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아바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3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아바코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은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그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과 IFRS(International Financial Standards) S1(일반 공시 요구 사항)•S2(기후 관련 공시)에 따라 작성됐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 경영, 파트너사 동반성장에 대한 내용을 ‘ESG Impact Book’에 수록했고, 환경경영, 조직문화 등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ESG Performance Book’에 공시하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온실가스 Scope3(기타 간접 배출) 영역에 대한 배출량 산출 및 제3자 외부 검증을 수행하여 공시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매년 데이터 산출 방식을 고도화하고 산정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등 온실가스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 주영수 상무는 “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코스맥스엔비티[222040]는 22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6.48% 오른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코스맥스엔비티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스맥스엔비티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늘어난 3336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34.8% 늘어난 12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8%, 상위 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코스맥스엔비티 연간 실적 추이 코스맥스엔비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2억원으로 2022년 84억원보다 -22억원(-26.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50.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코스맥스엔비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62억원으로 크게 감소
SNS 페이스북 기반의 카지노 게임업체인 미투온[201490]은 22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5.07% 하락한 2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미투온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미투온의 2023년 매출액은 1090억으로 전년대비 -2.7%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221억으로 전년대비 -18.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5%, 하위 49%에 해당된다. [그래프]미투온 연간 실적 추이 미투온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9억원으로 2022년 44억원보다 5억원(11.4%)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미투온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9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미투온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유럽 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 Agency)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파트너사인 인타스의 자회사 어코드 헬스케어는 지난 2023년 6월 유럽 의약품청에 품목허가(MAA, 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 신청을 완료했으며, 18일(현지시각)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했다. CHMP는 의약품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 여부를 논의해 EMA에 의견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CHMP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 후 EC는 공식 품목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0일 미국 FDA 품목허가에 이어 CHMP의 품목허가 승인
윤활유 제조 및 LPG 충전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인 극동유화[014530]는 22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4.92% 오른 3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17.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극동유화는 2023년 매출액 1조 1580억원과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9.0%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2%, 하위 45%에 해당된다. [그래프]극동유화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극동유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4억원으로 2022년 59억원보다 -15억원(-25.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6%를 기록했다. 극동유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4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극동유화 법인세 납부 추이
식자재 수입 및 유통업체인 보라티알[250000]은 22일 오후 12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5.51% 오른 1만 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보라티알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라티알의 2023년 매출액은 769억으로 전년대비 10.7%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31억으로 전년대비 23.2%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1%, 상위 3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보라티알 연간 실적 추이 보라티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4억원으로 2022년 52억원보다 -18억원(-34.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6%를 기록했다. 보라티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4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보라티알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오는 23일까지 첫 번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인 ‘라네즈’, ‘마몽드’, ‘에스쁘아’, ‘에뛰드’, ‘비레디’와 이너 뷰티 브랜드인 ‘바이탈뷰티’, 그리고 헤어, 바디, 덴탈 제품군으로 구성된 ‘데일리뷰티’ 등이 참여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구성 상품도 제공한다. 또 소비자가 인기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어의 쿠폰을 지급하고,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트래블 키트,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데이’는 K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즐거운 쇼핑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신제품 ‘비타그란 비타민C 팝핑스틱 샤인머스캣 맛’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타그란 비타민C 팝핑스틱 샤인머스캣 맛은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상큼한 샤인머스캣의 풍미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의 식감이 어우러져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300mg(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를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B2, 비타민D, 망간까지 함께 들어있어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톡톡 터지는 식감으로 비타민C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맞춘 제품이다.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다. 비타그란 비타민C 팝핑스틱 샤인머스캣 맛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 동아제약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비타그란 담당자는 “바쁜 일상에서 맛있고 재미있게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