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7월 1일 ◇일동홀딩스 기획조정실장 상무이사 ▲이승현 ◇일동홀딩스 준법경영실장 상무이사 ▲신아정 ◇일동제약 생산본부장 전무이사 ▲이석준 ◇일동제약 청주공장장 상무이사 ▲이정환 ◇일동제약 OTC부문장 상무이사 ▲김석태 ◇일동제약 Cx부문장 상무이사 ▲강대석 ◇일동제약 ETC1본부장 이사대우 ▲오장훈 ◇일동제약 ETC3본부장 이사대우 ▲권대호 ◇일동제약 강북병원1영업부장 부장 ▲김현수 ◇일동제약 강북병원2영업부장 부장 ▲박용태 ◇일동제약 강남병원1영업부장 부장 ▲설동혁 ◇일동제약 경기병원영업부장 부장 ▲하승목 ◇일동이커머스 ICT개발실장 이사대우 ▲박우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이 1일자로 2024년도 파트너급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인사규모는 총 48명에 달한다. 신임 파트너 승진에는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회계감사, 세무, 전략, M&A, 컨설팅, 디지털, 금융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문성이 검증된 인사를 발탁했으며, 이번 인사로 보다 강화된 전문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양준권 감사부문 전무가 품질관리실장으로 승진했으며, 세무부문에선 정인식 전무가 국제조세 및 M&A 세무자문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전략‧재무자문부문 내 M&A 솔루션 그룹을 신설하고 길태민, 이상범 전무를 공동 리더로 임명했다. 강선구, 김민성, 박근영, 박수민, 손동춘, 안덕수, 이용권, 이종선, 이정선, 이찬영, 이창호, 이창현, 이석채, 정대형, 황성연, 황인회 등 파트너 16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여성 임원 중에서는 박수민 감사부문 파트너와 이정선 금융사업부문 파트너 2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신임 여성 파트너에 5명이 진입했다. 신임 파트너들의 평균 연령은 45세로, 80년대생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이중 30대 파트너도 5명이 포함됐다. 박용근
◇ 일시 : 2024년 7월 1일 ◇ 품질관리실장 양준권 ◇ 본부장 □ 세무부문 ▲국제조세 및 M&A 세무자문본부 정인식 ◇ 리더 □ 감사부문 ▲오퍼레이션 이유창 □ 전략‧재무자문부문 ▲M&A 솔루션 그룹(공동) 길태민 이상범 ◇ 전무 □ 감사부문 ▲강선구 ▲김민성 ▲박근영 ▲박수민 ▲손동춘 ▲정대형 □ 전략‧재무자문부문 ▲이용권 ▲황인회 □ 금융사업부문 ▲안덕수 ▲이종선 ▲이정선 ▲황성연 □ EY컨설팅 ▲이석채 ▲이찬영 ▲이창호 ▲이창현 ◇ 파트너 ▲강민규 ▲강병학 ▲김상준 ▲김성진 ▲김태우 ▲박병용 ▲박수현 ▲변유림 ▲서종화 ▲안세진 ▲유창호 ▲윤영섭 ▲윤재철 ▲이병주 ▲이세민 ▲이용준 ▲이지희 ▲이창호 ▲이효근 ▲장예성 ▲정백산 ▲진혜림 ▲채수완 ▲최지욱 ▲한영대 ▲한종우 ▲홍정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인 더블유씨피[393890]는 1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3.22% 오른 3만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더블유씨피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블유씨피는 2023년 매출액 3050억원과 영업이익 4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8.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0.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2%, 하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 보다도 18.5%(475억 4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더블유씨피 연간 실적 추이 더블유씨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억원으로 2022년 65억원보다 -55억원(-84.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를 기록했다. 더블유씨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0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더블
◇일시 : 2024년 7월 1일 ▲ 행정본부 행정본부장 이전호 ▲ 〃 운영관리부장 임상균 ▲ 〃 보안관리실장 윤환식 ▲ 호남권연구본부 연구지원실장 박호승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OLED’ 시리즈가 전세계 주요 국가 게이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삼성전자측은 “오디세이 OLED 신제품 2종(G80SD·G60SD)이 지난달 4일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국가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총 2만대 이상이 판매됐다”며 “즉 이는 출시 이후 2분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OLED 신제품 2종은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번인 방지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Samsung OLED Safeguard+)’가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OLED 글레어프리(OLED Glare Free)’도 탑재됐다. 이와함께 4K U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8(32형, 240Hz 주사율)과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6(27형, 360Hz 주사율)는 선명한 화질과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16:9 화면 비율 ▲ 응답속도 0.03ms(GtG) ▲표준 밝기 250 니트(nit)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디세이 OLED G8은 AI 프로세서인 ‘NQ8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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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근 들어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산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임원 연봉 동결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1일 SK온은 이석희 SK온 사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전체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 이날 회의 종료 후 이석희 사장은 메시지를 통해 전체 구성원에게 “리더와 임원부터 위기 상황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하겠다”면서 “경영층을 포함한 구성원 모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각오로 각자 위치에서 최고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는 진정한 글로벌 제조 기업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모두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음)’의 정신으로 패기 있게 최선을 다한다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SK온은 솔선수범 차원에서 최고경영자(CEO)인 이석희 사장을 포함해 최고생산책임자(CP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C레벨(분야별 최고 책임자) 전원의 거취를 이사회에 위임했다. 이와함께 최고관리책임자(CAO)·최고사업책임자(CCO) 등 일부 C레벨직은 폐지하고 성과·역할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남매끼리 증빙 없이 주고받은 돈은 증여세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A씨가 노원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과세관청에 의해 증여자로 인정된 사람의 예금이 인출되어 납세자 명의의 예금계좌 등으로 계좌이체된 사실이 밝혀진 이상 그 예금은 납세자에게 증여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예금의 인출과 납세자 명의로의 예금 등이 증여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행해진 것이라는 등 특별한 사정의 입증 책임은 납세자에게 있다”라고 전했다. 2018년 2월 14일 A씨 계좌에서 누나 계좌로 4900만원이 입급됐다. 그리고 약 2주 후인 2월 27일 누나 계좌에서 다시 A씨 계좌로 5000만원이 입금됐다. A씨는 자신이 2주간 누나에게 돈을 빌려주고 되돌려받은 돈이라고 주장했지만, 세무서 조사 결과는 달랐다. A씨는 돈을 받을 당시 휴직 상태라서 마땅히 돈이 들어올 곳이 없었고, A씨의 누나는 단기간 5000만원을 빌릴 이유가 없었다. 오히려 A씨의 누나는 상가와 18가구가 입주한 건물을 소유하는 등 재산이 총 7억원에 달했으며, 매월 130만원의 임대
◇일시 : 2024년 7월 1일 ◇ 센터장 신임 ▲ ST센터장 신인식 ◇ 부서장 ▲ CM부장 성계원 ▲ BST부장 김혜화 ▲ EST부장 이정석 ▲ 복합금융부장 송영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