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민수 티엠바이오 대표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25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국연구소장협의회는 전날 제1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김민수 티엠바이오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까지다. 협의회는 기업 연구개발(R&D) 총괄 임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창립돼 현재 회원 2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영국 화학연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전날 제18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1985년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무기재료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소자 분야 전문가로 1989년 화학연 입사 후 정보전자소재연구센터장,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외에도 미래선도연구장비사업단 자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소재부품단장, 한국결정성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원장의 임기는 27일부터 3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황성필 변리사) 인간에게는 창작의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창작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공유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진화시킨다. 창작, 공유를 통한 인간의 연대 욕구도 충족된다. 이러한 욕구의 충족은 매체(커뮤니케이션 스킬)의 발전을 부추긴다. 고대의 벽화, 상형문자, 음악, 영화, 웹툰 그리고 틱톡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간의 욕망에 근거한 콘텐츠 내지 전달 매체가 된다. 매체는 기술의 발전을 떠나 논의할 수 없다. 웹3.0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를 위한 시대정신(Zeitgeist)도 결국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 UCC가 붐이던 시절이 있었다. 프리챌과 싸이월드가 있던 시절로 기억된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퀄리티 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했다. 따라서 자신이 기획한 영상을 창작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누구나 손쉬운 영상의 제작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유튜브라는 매체는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의 전달에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 되었다. “비디오몬스터” 이야기 비디오몬스터는 영상제작에 획기적인 솔루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싸이맥스는 23일 정구용 사내이사의 대표이사직 신규 선임으로 정혜승, 정광영, 정구용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닥 상장사 KG모빌리언스는 23일 전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 퇴임으로 후임에 유승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피 상장사 디아이는 23일 삼성의 중국 쑤저우(Suzhou)와 91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아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9%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삼화네트웍스는 23일 스튜디오에스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유보기한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진양제약은 22일 최윤환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최재준·최윤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피 상장사 삼양패키징은 22일 조덕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재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대동기어는 22일 강경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노재억, 김준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