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월)

  •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2.6℃
  • 구름조금서울 29.8℃
  • 흐림대전 27.8℃
  • 맑음대구 24.7℃
  • 구름많음울산 22.8℃
  • 맑음광주 26.1℃
  • 부산 23.1℃
  • 맑음고창 26.6℃
  • 제주 25.6℃
  • 맑음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25.7℃
  • 흐림금산 23.2℃
  • 맑음강진군 23.8℃
  • 구름많음경주시 23.0℃
  • 흐림거제 22.5℃
기상청 제공

단짠단짠 뉴스

[TB이야기] 연말정산 뱉어내는 이유

(조세금융신문=김진산 기자)

 

안녕하세요! 택스베어입니다!

오늘 열 번째 이야기! ‘연말정산, 뱉어내는 이유’ 입니다!

 

슬슬 연말정산 시즌이 마무리돼가면서 환급을 받는 분들과 뱉어내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연말정산을 하는 이유부터! 연말정산에서 뱉어내는 이유!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대체 연말정산이 뭐길래? 돈을 더 내기도 하고 돌려받기도 하는걸까요?

괜히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연말정산 잘하는 법 검색해보고! 영상도 대충 한번 보고 말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매달리는 연말정산이 뭘까요?

정말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급여소득에서 원천징수한 세액의 과부족을 연말에 정산하는 일입니다!

 

연말정산 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할 개념 체크!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연말정산 과정은 근소득금액, 소득공제, 세액공제, 결정세액 순입니다!

 

그렇다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소득공제는 말 그대로 소득을 줄여서 내가 낼 세금을 줄여주는 거고, 세액공제는 내가 내야하는 세금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무슨소리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내야 할 세금은 지금 나오는 표를 기준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표에서는 과세표준은 내 연봉이 아닌 [연봉(총급여)-<근로소득공제&종합소득공제>] 연봉에서 소득공제 한 값을 말하는데요!

 

세금은 연봉이 높을수록 더 많이 내야되는데, 소득공제를 통해 내 소득을 낮춰 소득세율을 낮추는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연말정산에서 돈을 뱉어내는 이유는 뭘까요?

크게 3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 기납부세액이 적은 경우!

단어가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기납부세액은 이미 내가 낸 세금을 말합니다! 언제 낸 세금이냐고요? 매월 월급에서 떼 가는 그 돈!!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매달 회사에서 떼 가는 세금은 간이세액표라는 정해진 금액으로 매달 세금이 나가지만, 이 금액은 예상금액으로 떼가는 경우이기 때문에 연말에 종합소득세율로 계산 후 차이가 나는 경우 더 내거나 덜 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쉽죠?

 

둘 째! 올해 내 급여와 소득이 늘어났을 경우!

인센티브를 받거나, 소득이 늘어났을 경우! 돈을 더 받은만큼 세금을 더 내야합니다!

 

셋 째! 연봉의 25% 사용을 안 했을 경우!

내가 받은 연봉에 25%를 사용 안 했을 때 돈을 뱉어낸다고 합니다!

 

매년해야하는 소득공제, 어렵다고 나 몰라, 하면 돈을 더 내야하는 어마무시한 일이 벌어지겠죠?

 

오늘 택스베어의 이야기! 열 번째! ‘연말정산, 뱉어내는 이유는?’ 어떻셨나요?

 

여러분들이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파헤쳐보겠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의사의 꿈을 버리고 인류 최고의 지혜를 만든 사람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의료계의 극심한 반대 속에서도 정부 측의 강행으로 의대증원이 확실시 되어가며 바야흐로 의사 전성시대가 도래되었다. 현재 의대정원 3058명이 5058명으로 대폭 늘어나며 10년 후에는 5만명 이상의 의사가 늘어나게 된 것은 반드시 우리 사회에 포지티브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존재하듯이 이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도래될 것임은 명확하다. 첫째는, 의사를 목표로 하는 광풍시대가 사회구조를 더욱 불균형으로 만들 것이다. 오로지 계급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본인을 비롯해 부모들이 더 미친듯이 나댈 것은 지금까지의 입시 흐름을 봐서도 틀림없다. 그래서 흔히 회자되는 의대입학을 위한 반수생, N수생의 폭증이 불 보듯 뻔하며 이 수요는 이공계의 우수한 인재를 거의 고갈시켜 국가과학기술발전에 큰 후퇴를 가져올 것이다. SKY대 등의 이공계 우수인재들이 의대입학을 하기 위해 자퇴를 하고 의대입시 전문학원에 몰려드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것은 현재 바이오, AI, 우주, 반도체 등이 글로벌 산업의 중추로 국가간 초경쟁시대에 거꾸로 가는 현상이고 이는 국가미래에 매우 불안한 느낌을 준
[인터뷰] 창립 50주년 부자(父子) 합동 남서울관세사무소 홍영선 관세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합동 관세사무소인 남서울관세사무소가 지난 5월 1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창립 50주년 행사를 열고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장시화·이용철·이영희·김용우·이상태·손종운 씨 등 남서울 창업 멤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남서울관세사무소를 이끄는 홍영선 대표관세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주년은 관세사회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뜻깊은 기록이자 커다란 귀감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전·현직 남서울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다져온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승남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 겸 KBS 前 국장도 참석해 “지금까지 믿음으로 50년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 100년도 믿음으로, 튼튼하게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덕담을 전했다. 남서울관세사무소(옛 남서울통관사)는 국내 첫 지하철(청량리역~서울역)인 1호선이 개통되고, ‘K-푸드’의 대표주자로 세계 60여 개 나라의 과자 시장을 휩쓰는 ‘초코파이’가 탄생하던 해인 1974년 5월 10일 고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