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나스미디어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2.7% 늘어난 1524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0.5% 늘어난 33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3%,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22.7%(282억 3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나스미디어 연간 실적 추이
나스미디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1억원으로 2021년 89억원보다 -18억원(-20.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나스미디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나스미디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21일 신은정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나스미디어에 대해 "2Q23까지는 yoy 부진한 실적 전망. 하반기 본업 회복 + 넷플릭스 + K dael. 하반기에는 23년 초 지연됐던 광고 집행 및 TL, 디아블로4 등 다수의 게임 런칭으로 본업의 탑라인 회복이 기대됨. 또한 넷플릭스 광고 매체 집행비 증가로 인한 수익기여가 예상됨. 미국 계정 공유 단속 이후 광고 요금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음. 한국도 광고 요금제 가입자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겠음.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1,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