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롯데정보통신의 2022년 매출액은 1조 477억으로 전년대비 12.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42억으로 전년대비 -14.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7%, 하위 3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롯데정보통신 연간 실적 추이
롯데정보통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9억원으로 2021년 97억원보다 -18억원(-18.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8%를 기록했다.
롯데정보통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9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롯데정보통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이창영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정보통신에 대해 "2Q23 매출액 2,847억원(YoY +20.0%), 영업이익 109억원(YoY +319.2%), 지배순이익 73억원 (YoY +195.2%). 롯데렌탈, 롯데캐피탈 차세대 시스템(ERP 등) 대규모 프로젝트 매출 인식 (SI사업부문), 대외 사업 확장(SM사업부문) 등으로 실적 개선. 특히, 자회사 EVSIS는 환경부, 홈플러스, 삼성 등 대외 사업 수주 증가하며 전기차 충전 사업 관련 매출액 135억원으로 YoY +229% 급증.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바이오로직스, 미니스톱 등 롯데그룹 외형 확장에 따른 신규 고객사 추가, SI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개발, SM 등 매출/수주 증가 전망. 하반기 SI 계절효과, 그룹사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 오픈, AI 서비스 등 디지털 전환 수요로 실적개선 지속 전망. 특히, 10월부터 자회사 EVSIS 2공장 설립/가동 시작으로 전기차충전기 기존 생산 CAPA 연간 1만대에서 2만대로 증가되어,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4,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