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NHN은 2022년 매출액 2조 1149억원과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0.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8%, 하위 1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NHN 연간 실적 추이
NHN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33억원으로 2021년 469억원보다 -136억원(-29.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20.0%를 기록했다.
NHN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3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NHN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20일 김동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에 대해 "2Q23 매출은 5,601억원(YoY +9.6%, QoQ +2.2%), 영업이익은 198억원(YoY +281.9%, QoQ +3.8%)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을것으로 추정. 1H23은 마케팅비 및 인건비 집행의 전략적인 효율화를 통해 제한적인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는 의의를 가짐. 2H23는 효율화된 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1) 게임 부문에서 웹보드 게임 뿐 아니라 '다키스트 데이즈', '우파루 오딧세이', '프로젝트 위믹스 스포츠' 등 신작 출시를 통한 매출 성장, 2) 기술 부문에서의 공공/금융 부문 성장을 중심으로 탑라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또한 3) 페이코 마케팅 효율화에도 결제액과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2H23은 OPM과 이익 규모 두가지 측면에서 순조로운 턴어라운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6,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