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이시티는 2022년 매출액 1638억원과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66.1%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1%, 하위 21%에 해당된다.
[그래프]조이시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조이시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7억원으로 2021년 72억원보다 -25억원(-34.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9.5%를 기록했다.
조이시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7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조이시티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28일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이시티에 대해 "2분기 매출액 340억원(-15% YoY), 영업이익 4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출시 20년이 되어가는 장수 IP 프리스타일 매출이 121억원으로 YoY 22%의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호실적을 견인. 2년 넘게 비용 압박으로 다가온 틸팅포인트로의 마케팅비 지급이 종료되며 마케팅비가 정상화되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p 상승. 신작 예상 시기 변경 및 마케팅 대행비 감소를 반영한 23F, 24F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5,300원으로 하향. 기대작 디즈니나이츠사가 출시 시기가 미뤄지고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나 1) 틸팅포인트향 마케팅비 지급 종료와 함께 개선되기 시작한 수익성, 2)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를 고려 시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3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