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2년 매출액 7294억원과 영업이익 8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1.2%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7%, 상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5.9%(404억 7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간 실적 추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5억원으로 2021년 151억원보다 -36억원(-23.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0%를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1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9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전년대비 94% 급감하며 어닝스 쇼크 기록(영업이익 컨센서스 123억원). 주 고객사들의 단기 수요 감소와 중국 업체들의 해외 진출 확대가 원인으로 판단. 하반기 동박 수요는 상반기 대비 회복되나, 과거 정상 수준의 마진율로 회귀는 힘들 것으로 판단. 내년에는 말레이시아 증설 2만톤, 2025년에는 스페인 신설 3만톤으로 외형 성장 가능. 연내에 미국 동박 공장 신설 계획 확정 계획. 현재 수주잔고 10조원 상회하고 연내에 15조원까지 확대 목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실리콘 음극재, LFP 양극재 사업 R&D와 파일럿 라인 구축해서 사업 영역 확대 진행 중"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