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흥은 2022년 매출액 6350억원과 영업이익 6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7%, 하위 3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서흥 연간 실적 추이
서흥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3억원으로 2021년 156억원보다 -43억원(-27.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8%를 기록했다.
서흥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1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서흥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7일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흥에 대해 "2Q23 Review. 실적부진 이유는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2Q23 518억원(-16.9% yoy)으로 큰 폭의 역성장을 기록했기 때문. 현재 동사의 하드캡슐 생산설비는 87대(국내 45대, 베트남 42대)에서 베트남에 10대 추가(3Q23 +10대 투입, 식물성 설비)를 진행하고 있음. 이에 2023년 4분기 이후 Capa 증설 효과로 하드캡슐 사업의 외형 확대가 기대되고 2024년 이후에는 수익성 개선도 진행될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