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ISC의 2022년 매출액은 1789억으로 전년대비 23.6%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559억으로 전년대비 48.9%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2%, 상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ISC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ISC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82억원으로 2021년 73억원보다 109억원(149.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3%를 기록했다.
ISC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6억원, 73억원, 182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ISC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7일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ISC에 대해 "2Q23 실적 컨센서스 하회. 고래 싸움에 복 터진 새우. ISC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2,000억원 중 1,000억원을 증설에 투자하여 고객사들의 전용 라인을 포함한 1,000억원/년 추가 매출 규모를 1Q24부터 순차적으로 확보할 예정으로 AI칩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 속 수혜자가 될 것. 동사의 2024년 비메모리 매출 비중은 77%, 이 중 서버/AI향 비중은 7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 관련 이슈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1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