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AJ네트웍스의 2022년 매출액은 1조 2084억으로 전년대비 17.7%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754억으로 전년대비 67.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1%, 상위 2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0.5%(55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AJ네트웍스 연간 실적 추이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6억원으로 2021년 100억원보다 -44억원(-44.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3%를 기록했다.
AJ네트웍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6억원으로 감소했다.
[표]AJ네트웍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6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AJ네트웍스에 대해 "2Q23 시장 기대치 하회하면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실적 부진 지속.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은 29.3% 큰 폭 하회. 매출액이 감소한 요인은 ① IT 렌탈 프로젝트 지연과 건설경기 전방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렌탈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② 창고 및 유통 부문 사업은 경기 부진 영향으로 37.2% 감소하였기 때문. 3Q23 전년동기 대비 실적 성장은 부진하나, 전분기 대비 실적은 성장세 전환 예상. 전분기 대비는 각각 30.6%, +23.3% 증가하며, 실적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함. 특히 폴란드는 글로벌 기업향 2차전지 물류사업을 시작하여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고, 헝가리는 폐배터리 관련사업을 추진 중임. 로봇 렌탈 사업도 “배달의 민족”등과 현업을 진행 추진 중. 실적 부진 우려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5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