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웅진씽크빅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7% 늘어난 9333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8% 늘어난 27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9%, 하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14.7%(1194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웅진씽크빅 연간 실적 추이
웅진씽크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9억원으로 2021년 112억원보다 -73억원(-65.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3.4%를 기록했다.
웅진씽크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9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웅진씽크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4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에 대해 "2Q23 시장 기대치 크게 하회하였으나, 스마트올 관련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지속 성장 중. 시장 기대치(매출액 2,57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62.1%로 큰 폭 하회하였음. 다만, 2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스마트올 가입자 23만 회원을 유지하면서 스마트올 매출액 623억원을 달성, 지난해 2분기 575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것임. 관련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3Q23 ARpedia는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 매출액 2,491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31.0% 증가하며 성장세 전환 예상함. 특히 2021년 출시한 ARpedia는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대만 애플 리셀러업체인 스튜디오A사와 수주계약(2023.07. 약 80만달러)의 매출이 현실화될 것이기 때문. 이후 영국, 두바이 등에서도 판매계약을 체결하였고, 일본 진출도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도 긍정적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6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