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인터로조의 2022년 매출액은 1269억으로 전년대비 8.7%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311억으로 전년대비 10.6%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4%, 상위 47%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8.7%(101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인터로조 연간 실적 추이
인터로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4억원으로 2021년 76억원보다 -32억원(-42.1%)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4%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인터로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4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인터로조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23일 최종경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터로조에 대해 "콘택트렌즈 제조/판매 의료기기 전문 기업.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교차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컬러렌즈 -> 원데이렌즈 -> 실리콘하이드로겔(Si-Hy) 렌즈로 진화하며 콘택트 렌즈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완성하고 있음. 또한 Si-Hy 신제품은 1-Day 일반을 시작으로 컬러(5종), 난시와 다초점, 다시 월 착용 일반과 컬러, 난시와 다초점 등 완성형의 제품군을 갖춘 것도 매우 긍정적. 해외 시장과 신제품 확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품 경쟁력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