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네오크레마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네오크레마는 2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1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천860원에 신주 204만7천78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시아홀딩컴퍼니(주)(회사의 최대주주(조합)의 최대주주, 143만3천448주), 아시아개발(유)(회사의 최대주주(조합)의 주요주주, 61만4천334주)이다.
네오크레마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대해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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