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가 5G 기반의 클라우드 VR 게임을 세계 최초로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2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VR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김준형 LG유플러스 5G 서비스추진그룹장(상무)은 “지난달 세계 최초의 4K 3D AR 콘텐츠 서비스 계획을 밝힌 지 한 달 만에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VR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LG유플러스만의 5G 네트워크 운영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VR·AR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해 5G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실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된다. 이에 따라 PC 및 게임 구동, 디바이스 설치 등 복잡한 과정 없이 고사양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TE 환경에서는 한정된 대역폭과 150Mbps 이하의 속도로 인해 클라우드 VR 게임의 안정적인 운용이 불가능했지만 초저지연 특성을 가진 5G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저사양 기기에서도 고품질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상무는 “5G 클라우드 VR 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 ‘스타트앳(Start@)’에 전 구성원들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구성원 펀딩 제도’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트앳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구성원 펀딩은 크라우드 펀딩처럼 사업화에 성공화면 아이디어에 투자한 구성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는 개념이다. 먼저 전 구성원에게 스타트앳 전용 가상 투자금이 지급되며 가상 투자금을 받은 구성원은 사업화하고 싶은 아이디어에 원하는 액수만큼 투자하게 된다. 이후 투자한 아이디어가 심사 과정을 거쳐 사업화에 성공하면 투자자들은 500만원 상당의 보상을 투자 비율에 따라 나눠 갖게 된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사업화 지원 혜택도 대폭 늘렸다. 총 1억원 규모의 사업 구체화 비용 지원과 미국 실리콘밸리, 시애틀, 중국 중관촌 등 해외 현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스타트앳은 전 구성원이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SK텔레콤 구성원 누구나 제안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5G 시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고객의 착한 소비와 기부 활동을 연계하는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는 오는 9월 말까지 T멤버십, 11번가 및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는 SK텔레콤 고객에게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고객은 이를 홀몸 어르신 및 장애 청소년 지원사업 등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SK텔레콤은 1차적으로 고객들의 ‘착한 소비’에 대해 포인트 적립을 제공해 사회적 기업 및 중소상공인 생태계를 지원하게 된다. 또 고객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기부하면 동반성장 강화 및 기부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내달 10일부터 OK캐쉬백 앱의 행복크레딧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말까지 희망하는 행복 프로젝트(홀몸 어르신 행복프로젝트 또는 행복 코딩스쿨)를 선택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홀몸 어르신 행복프로젝트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를 보급하고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복 코딩스쿨은 시각·청각·발달·지체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i30 N 라인과 벨로스터의 커스텀 핏인 ‘i30 N 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과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을 각각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스페셜 모델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 구성, 최종 명칭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2017년 H-옴부즈맨 2기의 쏘나타 커스텀 핏 이후 두 번째다. i30 N 라인은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은 기존 i30 N 라인의 스포티한 주행에 필수적인 사양들은 유지하면서 ▲핸드파킹 브레이크 ▲5인치 오디오 ▲매뉴얼 에어컨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틴티드 글라스 등을 적용한 모델로 두 달 동안 50대 한정 판매한다.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쇽업 소버, 스태빌라이저 바, 언더 브레이스 바, 강화 부시 컨트롤 암, 스프링 등 신규 TUIX 사양으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메탈 도어 스텝 및 LED 실내 램프로 고급감을 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7번째인 이번 보고서에서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라는 현대차의 비전과 핵심가치 등을 소개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과 성과도 담았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의 성과를 ▲수소차와 태양광 에너지 차량 등을 소개하는 ‘친환경’ ▲카투홈(Car to Home) 등 연결의 기술로 일상을 바꾸는 ‘연결’ ▲세계 각지에서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는 ‘공유’ ▲미래 모빌리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변화’ 등 4가지 키워드를 통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현대차가 지난해 수립한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 체계에 대한 설명과 친환경 차량 생산, 고객·제품 안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핵심 내용 등을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글로벌 표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표준을 활용해 정보공개를 한 층 더 강화했다”며 “내부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점검 및 개선하고 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초고화질 VR(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5G 시대 주력 서비스인 실감미디어 시장 선도에 나선다.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차별화된 VR 콘텐츠를 제공하고 1등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KT는 1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간담회를 열고 4K 무선 VR 서비스인 ‘KT 슈퍼 VR’을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모바일 VR IPTV를 내세우며 선보였던 ‘기가 라이브 TV’의 단말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상무)은 “KT는 VR 게임보다 미디어에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슈퍼 VR을 출시하며 IPTV에 이어 5G 실감미디어 시장에서도 1등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 VR은 중국업체 피코(PICO)의 G2 단말을 사용했다. 일체형 단말로 스마트폰을 탈부착할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고 해상도가 기존 3K에서 4K로 개선돼 VR 콘텐츠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렌즈를 개선해 눈부심 현상을 줄였으며 안경 착용자를 위해 글라스 서포터를 추가했다. 슈퍼 VR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VR 영상고 게임 등 실감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4K 초고화질 콘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5G 요금제 전 라인업에 대한 데이터로밍 혜택 강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5G 슈퍼플랜 스페셜·베이직 이용 고객은 연말까지 전 세계 185개국에서 최대 1Mbps로 강화된 데이터로밍 혜택을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다. 1Mbps는 기본 혜택에 비해 10배 빠른 속도로 검색 및 이미지 로딩 등의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미국·중국·일본 방문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던 프로모션을 강화해 적용국가를 확대하고 프로모션 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 것이다. 또 5G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는 해외에서도 최대 3Mbps의 속도로 데이터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HD급 영상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속도다. 특히 5G 슈퍼플랜(프리미엄·스페셜·베이직)은 국내 통신사 요금제 중 유일하게 데이터로밍 혜택을 포함하고 있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데이터로밍 혜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로밍 혜택이 포함되지 않았던 5G 슬림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도 연말까지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톡’ 요금제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하루 3300원에 전 세계 180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최초로 5G 단독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해 순수 5G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이다. 네트워크를 오롯이 5G 장비로 구성하는 5G SA는 표준화 개발 소요 시간,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용 초기에는 NSA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에 선보인 5G SA는 기존 5G NSA 대비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3배 높다.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5G 시대에서 기대되고 있는 AR·VR·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스마트팜 등 차세대 서비스에 최적의 통신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양사가 이번에 성공한 5G SA 연동은 실제 고객 대상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송수신되는지 확인한느 절차로 데이터 통신에 필요한 전 과정을 문제없이 통과해야 성공으로 인정된다. 양사는 이번 연동 성공으로 5G SA 코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완결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5G SA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전국 고등학생이 데이터 걱정 없이 모바일로 EBS 강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모든 고교생을 대상으로 EBS 교육콘텐츠를 스마트폰 앱으로 시청할 때 데이터 과금을 하지 않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교생은 매일 2GB의 EBS 교육콘텐츠 전용 데이터를 받고 소진 후 최대 3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전용 데이터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EBSi 고교강의’, ‘EBS 중학+’, ‘EBS Math’ 등 3가지다. 가입을 원하는 고교생은 전국 이통사 매장 및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 나이 17~19세(2001~2003년생)인 고객은 서비스 신청 시 이용료가 자동 지원된다. 한국 기준 17~19세가 아니지만 고교생인 경우 지점이나 고객센터에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한국관광공사와 ‘5G VR 콘텐츠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별화된 VR 콘텐츠를 확보하고 지역 명소 및 축제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사업 제휴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K-트레블 5G VR 어드벤처(가제)’라는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기획한다. 전국 40여개 이상의 지역 문화 행사와 주요 여행지를 VR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춘천 국제마임축제 ▲화성 뱃놀이축제 등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주요 축제를 360도로 촬영해 전국 41개 지역의 생생한 축제 현장을 VR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담양, 인제, 보성 등 국내 인기 여행지의 VR 투어와 액티비티 체험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주요 축제 및 지역 명소의 VR 콘텐츠가 원활하게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글로벌 육성 축제 등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행사에서 KT의 VR 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관람객들이 KT의 5G 기반 융복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협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가 제작한 VR 콘텐츠는 KT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자녀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과 이용시간 관리를 위해 ‘가족안심 인터넷’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족안심 인터넷 서비스는 PC에서 유해매체 자동 차단, 인터넷 이용시간 지정 관리, 게임 등의 특정 프로그램 실행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또 자녀의 스마트폰에서도 유해매체 차단 및 앱 별로 이용시간 관리, PC 화면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상의 유해정보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학업에 열중인 자녀의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이용시간 관리를 부모가 직접 관리해 자녀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터넷 요금 대비 추가 요금을 최소화해 3년 약정 시 1100원만 추가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김원경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전무)은 “무분별한 유해정보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자녀의 인터넷 이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를 둔 고객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양자정보통신 전문기업 IDQ 등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양자암호시험망 국책 과제인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을 통한 신뢰성 검증 기술 및 양자키 분배 고도화를 위한 핵심 요소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과제를 통해 양자암호키 ‘스위칭’ 기술을 개발했다. 스위칭 기술은 한쪽 통신망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다른 방향으로 양자암호키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또 여러개의 네트워크가 연결되는 장비에 양자암호키 ‘라우팅’ 기능 적용에도 성공했다. 라우팅은 여러 경로 중 한 가지 경로를 설정해 주는 기능으로 양자암호키가 전송되는 경로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국내에서 가장 긴 362km 규모의 8자형 시험망에 양자암호기술 적용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모든 구조의 네트워크망에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해 보다 우수한 보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국제 양자 생태계도 이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전 세계에서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제표준화 과제를 4건 이상 수행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ITU-T 내 통신 보안 관련 전문 연구 그룹 SG-17에서 양자키 분배, 양자난수발생기 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이 인테리어 제품과 서비스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의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들을 새단장하며 고객들에게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한샘은 최근 디자인파크 서울 잠실점과 대전 둔산점, 전북 전주점의 키친&바스관의 리뉴얼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리뉴얼된 잠실점과 둔산점, 전주점을 방문하면 한샘의 전문 키친 디자이너(KD)로부터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홈플래너는 상담자의 집 도면 위에 원하는 가구를 배치해 3D 이미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전에 자신의 집에 맞는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한샘 디자인파크 잠실점은 이달 초 새단장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개최하며 고객들을 맞이했다. 10년 만에 이뤄진 이번 리뉴얼을 통해 부엌과 욕실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플랜들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우선 신규 바스존과 수납공간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한샘만의 빌트인 수납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 룸 형식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국내 수입차 업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수입차 대중화를 이끌었던 1세대 CEO(최고경영자)들이 연이어 물러나면서 2세대가 전면에 나섰다. 1세대 CEO들은 이선으로 자리를 옮겨 수십 년간 쌓아온 잔뼈 굵은 경험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1세대 CEO들이 판매 확대 등 양적 성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 2세대 CEO들은 서비스센터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질적 성장에 힘을 실을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새 CEO 선임을 발표한 건 지난 4월 BMW코리아다. 한상윤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19년간의 김효준 체제가 막을 내렸다. 지난해 차량 화재 사고와 대규모 리콜 사태로 회사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된 것이 퇴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 대표는 조직 내 세일즈와 마케팅 총괄을 거치고 말레이시아 법인장까지 지낸 뒤 지난해부터 BMW코리아 CEO 역할을 맡았다. 그는 1년여간 대표이사 승계를 위한 준비를 차곡히 진행해 왔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인사권을 쥐고 있는 BMW 독일 본사가 해외 인물이 아닌 한국법인 출신의 한 대표를 선택한 이유는 명백하다. 급격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9일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경리단길에 있는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상점에 방문하면 최대 50% 할인, 1+1 혜택 등을 제공하는 ‘U+ 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U+ 로드는 LG유플러스가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 상권과 제휴해 할인과 이벤트 등을 통해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서울 종로 신촌, 서울 중구 필동,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U+ 로드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tbs의 ‘홍석천의 오!마이로드’와 함께 경리단길에 위치한 상점들의 방문 고객을 늘리고 나아가 침체돼 있는 경리단길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경리단길에 위치한 약 18개 상점에서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하투젤라’, ‘루경리단’ 등 7개 카페와 ‘육봉’, ‘경리단578’, ‘라라식당’, ‘더리틀파이’ 등 9개 음식점에서 이벤트 상품 주문 시 50% 할인 또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의류점인 ‘노스비치앤 퍼스트에비뉴’는 가죽 에코백을 할인 금액에 제공하고 꽃집인 ‘디플라워’는 장미 꽃다발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