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B증권은 3일 레버리지 활용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국내 주식선물 이벤트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5개월간 해당하는 달 말일 주간까지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한다. 해당 기간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는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가 적용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1천 명에게는 1인당 3만원씩의 국내주식쿠폰을 지급한다. 개별주식선물을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은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 5천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은 1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은 6월 26일까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개인 고객과 작년 8월 1일부터 올해 2월 1일 사이 거래가 없었던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이다.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 계좌와 법인 및 임직원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주식 현물 거래를 경험한 고객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구조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뻥튀기 상장' 의혹이 불거졌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440110]의 주식거래가 오는 3일부터 재개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날인 3일부터 파두 주식의 매매 거래가 재개된다. 파두는 이날 남이현, 이지효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남이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표 사임에 따른 것이다. 앞서 파두는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천202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 공개된 2분기(4∼6월)·3분기(7∼9월) 매출액이 각각 5천900만원과 3억2천만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링크드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링크드는 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44원에 신주 225만2천25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민용재(최대주주, 112만6천127주), (주)애자일스톤(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112만6천127주)이다. 링크드 관계자는 제3자 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 강판 전문기업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을 추진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일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주식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조치다. 높은 가격 부담에 접근하지 못했던 투자 수요를 흡수하고 거래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구체적인 분할 비율과 발행 주식 수 변동 사항은 향후 이사회와 정기 주총을 통해 결정된다. 액면분할 진행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개인주주와 기관투자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절차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주와 시장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태광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31일 태광은 전날 공시를 통해 112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면서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라고 밝혔다. 태광 관계자는 소각 목적은 '발행주식 총수 감소를 통한 주당 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실천'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이 다음 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증권'는 중국 본토 및 홍콩의 증권 브로커리지·자본시장 인프라 관련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직전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500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5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홍콩증권증권거래소와 상하이·선전거래소에 모두 상장돼 있고, 거래대금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우선 편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설계 및 개발,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등과 관련된 미국상장 1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1천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3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두 종목의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루닛은 2천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1 무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31일 루닛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2천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의했다면서신주 790만6천816주를 주당 3만1천650원에 발행할 예정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27주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에 이어 1:1 무상증자도 실시한다. 루닛은 해당 자금을 전환사채(CB) 풋옵션 대응 등 재무 리스크 해소, 차세대 기술 개발 등 미래 투자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닛 관계자는 이번 결정 배경에 대해 "구 볼파라 인수 과정에서 발행한 CB 풋옵션이 회사 재무 리스크로 작용해왔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다음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동아엘텍이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31일 동아엘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 당 15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26억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라온로보틱스가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31일 라온로보틱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 당 20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24억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키움증권은 30일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가 9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2024년 잔고가 5조3천억원이었음을 고려하면 가파른 성장세라면서 특히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고객 수요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런 성장세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자산관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플랫폼으로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52개사 3억2천356만 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보유 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조선과 가온전선 등 2개사의 1천696만 주, 코스닥시장에서 레이저옵텍과 노타 등 50개사의 3억660만 주가 해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경제 뉴스를 바탕으로 측정한 우리 국민의 경제 심리가 4년 6개월 만에 가장 긍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월간 뉴스심리지수는 117.48로, 지난달(112.90)보다 4.58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2021년 7월(117.71) 이후 4년 6개월 만의 최고치다. 뉴스심리지수는 비상계엄 사태 충격에 2024년 11월 100.22에서 12월 85.39로 급락한 뒤 정치 불확실성 속에 수개월간 100선을 밑돌았다. 이후 대선 직전인 지난해 5월(107.75)이 돼서야 다시 100선을 회복했고, 10월(113.15)에 4년여 만에 110선을 넘어섰다. 한은이 2022년 1월 개발해 매주 월요일 실험적 통계로 공표 중인 뉴스심리지수는 경제 분야 언론 기사에 나타난 경제 심리를 지수화한 것이다. 기사에서 표본 문장을 추출한 뒤 각 문장에 있는 긍정, 부정, 중립의 감성을 기계학습으로 분류하고, 긍정과 부정 문장 수의 차이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지수를 생성한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제 심리가 과거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올해 들어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반도체 수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바코는 자동차부품 및 물류자동화 설비업체의 주식 약 65억원어치를 취득했다. 아바코는 27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부품 및 물류자동화 설비업체(YESOL)의 주식 4만8천357주를 약 65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7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아바코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미국 현지 자동차 부문 신규 진출 및 기존 장비 사업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가 약 600억원, 2우선주(2우B)가 약 400억원 규모로,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에 장내매수가 진행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라면서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약 1.6배로, 일반적으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2024년~2026년 매년 보통주 1500만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중장기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보통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미래에셋증권 측은 배경을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취득·소각할 수 있는 2우B를 활용하기에 유통 주식 수 감소 효과도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고,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속도를 빠르게 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개 바이오 기업 3위와 6위에 각각 뽑혔다. 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는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606억9천만달러로 글로벌 3위를 차지했고, 한국 기업 중에선 1위다. 이 회사는 작년 11월 같은 집계에서는 5위로 조사됐다. 약 3개월 만에 2계단 상승한 것이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매출 전망치는 전년 대비 15∼20% 성장으로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312억4천만달러로 6위에 올랐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높다. 이 회사는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분기 최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는 노보 노디스크(2천659억5천만 달러)다. 2위인 리제네론(759억3천만달러)과의 격차는 3배 이상 난다. 4위, 5위는 각각 CSL과 UCB SA로 집계됐다. 20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알테오젠도 시가총액 139억8천만달러로 16위에 올랐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