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기 위한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프리·애프터마켓 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TF) 신설 등이 포함된 조직개편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프리·애프터마켓을 신설해 주식 거래 시간을 오전 7시∼오후 7시 또는 오전 8시∼오후 8시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거래시간 연장 형태는 내년 1분기 내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거래소는 전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거래 시간 연장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요청해 답변을 취합했고, 이후 주요 증권사들과의 개별 협의 등 절차를 진행해 왔다. 한편 거래소는 내년부터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업무 전담팀을 1개 추가하고, 야간 파생상품시장 운영을 맡았던 야간시장 개설 TF 등은 폐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CSA 코스믹이 피엘오조합의 주식 40억원어치를 취득했다. CSA 코스믹은 24일 공시를 통해 투자업 업체 피엘오조합의 주식 4만주를 4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CSA 코스믹의 피엘오조합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6일이다. CSA 코스믹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투자수익 등"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 말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1년 사이 70조원 가까이 늘어난 177조원에 달한 가운데, 같은 기간 11조원 증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위에 등극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 및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이 기간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가치는 107조6천314억원에서 177조2천131억원으로 69조5천817억원(64.6%) 증가했다. 1위인 이재용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는 지난해 말 12조330억원에서 이달 19일 23조3천590억원으로 11조3천260억원(94.1%)이나 급증했다. 이는 이 회장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같은 기간 5조1천885억원에서 10조3천666억원으로 5조1천781억원(99.8%)이나 늘었고, 삼성물산과 삼성생명도 각각 4조5천468억원(116.9%), 1조2천569억원(63.5%) 증가했다.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천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판매를 시작해 23일까지 총 4영업일간 진행된 이번 IMA 상품 모집에는 총 1조5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한투증권은 모집액 1조원을 달성하면서 이날 온라인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 모집액 가운데 개인고객 자금 비중이 80% 이상으로, 개인 투자자 중심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전체 가입 계좌 수는 2만990좌다. 이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기업 금융 관련 자산(70% 이상) 등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 상품이다.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고 기준 수익률은 연 4%로 설계됐다. 원금 보장과 고수익 장점이 고루 부각되기 때문에 증권사가 소매(리테일) 채널을 통해 투자 자금을 쉽게 모을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1호 상품 모집 결과를 통해 IMA 상품에 대한 시장 관심뿐만 아니라 중·장기 자산 운용과 기업금융 투자라는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는 수요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하이로닉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하이로닉은 23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3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천90원에 신주 26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캑터스웨스트뷰스페셜시츄에이션 사모투자합자회사(215만9천82주), 캑터스오아시스제3호투자조합(44만918주)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휴메딕스가 엘앤씨바이오의 주식 약 150억원어치를 취득했다. 휴메딕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인체조직가공처리 및 유통 업체 엘앤씨바이오의 주식 22만3천214주를 약 15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휴메딕스의 엘앤씨바이오 지분율은 0.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1일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에스테틱 사업협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디알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디알텍은 23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7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135원에 신주 327만8천68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휴메딕스(제3자, 327만8천689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휴메딕스가 광동제약의 주식 약 139억원어치를 취득했다. 휴메딕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의약품과 식음료 제조 및 판매 업체 광동제약의 주식 232만9천567주를 약 139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휴메딕스의 광동제약 지분율은 4.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4일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사업협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키움증권이 두산로보틱스의 주식 약 1천580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키움증권은 23일 공시를 통해 산업용 로봇 제조업 업체 두산로보틱스의 주식 195만주를 약 1천58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키움증권의 두산로보틱스 지분율은 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27일이다. 키움증권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지분 취득"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에이텀은 23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11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810원에 신주 4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