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티플랙스의 2020년 매출액은 1326억으로 전년대비 1.1%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48억으로 전년대비 21.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9%, 상위 3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티플랙스 연간 실적 추이
티플랙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억원으로 2019년 11억원보다 -2억원(-18.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티플랙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9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티플랙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4월 12일 이종원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티플랙스에 대해 "결론적으로 제품 단가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 니켈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어 ‘21년에도 실적 호전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반도체, 전기차 등 전방 산업과 국제 원자재 시장의 우호적 환경도 조성되고 있어 온기 최대 실적 달성도 가능한 상황. 아직 한정된 수준이나 이차전지, 반도체 산업 등 전방 활로를 개척하며 영업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선재사업부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00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