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흥의 2020년 매출액은 5530억으로 전년대비 20.0%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743억으로 전년대비 56.8%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9%, 상위 2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서흥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서흥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9억원으로 2019년 75억원보다 54억원(72.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9%를 기록했다.
서흥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7억원, 75억원, 129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서흥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4월 27일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흥에 대해 "동사의 하드캡슐 사업부문은 2021년 1,876억원 성장을 기대함. 이는 하드캡슐 생산설비의 Capa 증설효과가 실적 연결로 본격화되는 시기가 2021년이기 때문. 동사의 건강기능식품 ODM/OEM 생산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에는 과거와는 다른 높은 성장으로 인한 Base effect로 성장률은 전년대비 감소하겠지만 여전히 고성장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되며, 1Q21에도 이러한 상승흐름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