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7.0% 늘어난 577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66.2% 늘어난 13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3%, 상위 2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디앤씨미디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8억원으로 2019년 15억원보다 13억원(86.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4%를 기록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2억원, 15억원, 2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디앤씨미디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17일 박성호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카카오엔터의 미 국사업 확장에 따른 동사 수혜가 기대되는 점에 기인. 향후 카카오엔터는 타파스미디어 지분 100%를 확보한다는 방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3,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