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국전자금융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줄어든 2722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26.4% 줄어든 1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1%, 하위 38%에 해당된다.
[그래프]한국전자금융 연간 실적 추이
한국전자금융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5억원으로 2019년 25억원보다 10억원(4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6.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6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한국전자금융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5억원으로 증가했다.
[표]한국전자금융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4월 30일 성현동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전자금융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단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하겠지만 무인기기 사업의 향후 성장성과 확장성에는 변함이 없음. 무인기기 관련 다양한 포트폴리오 (Kiosk, 주차장, 편의점, 스마트 ATM 등)를 보유하고 있음. 코로나19는 한국전자금융의 무인기기 사업의 중장기적인 사업 확대 기회로 판단됨. 1) 무인주차장 외형 확대. 2) 무인 Kiosk와 무인편의점 시장 대응."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