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로라는 2020년 매출액 1416억원과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30.4%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2%, 하위 37%에 해당된다.
[그래프]오로라 연간 실적 추이
오로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4억원으로 2019년 31억원보다 3억원(9.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8%를 기록했다.
오로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4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오로라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1일 최종경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로라에 대해 "국내 시장은 꾸준하고, 미국 시장은 살아났음. 21년 2분기부터는 코로나19 영향을 받았던 기저효과가 반영되고, 하반기부터는 게절적인 성수기와 국내 신상품 출시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도 예상됨. 또한 동사는 이미 본사의 자산가치가 높은 기업인데, 올해부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완성된 판고 샌사옥까지 더해진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