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세진중공업은 2020년 매출액 2856억원과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87.4%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9%, 하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세진중공업 연간 실적 추이
세진중공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2억원으로 2019년 8억원보다 14억원(175.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0.0%를 기록했다.
세진중공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억원, 8억원, 22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세진중공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18일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동사는 카본 중립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데 필요한 풍력과 LNG추진 D/F에서 모두 수혜를 받는 성장주. 2022년 울산시 해상 풍력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0.4조원의 수주를 개시함. 2021년 드디어 상선 발주에서D/F 비중이 10%를 넘어서기 시작했고, 6월 MEPC 76에서 2023년 기존선에 대한 CO2 규제가 채택되면, 이D/F의 확산 속도는 더 가팔라질 것. 미포의 30k-CBM LNG 탱커로 학습을 마치고, 현대중공업그룹의 8k~15k-CBM LNG 연료 탱커 전문제작사로 거듭날 예정."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1,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