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식품 거래량이 급증했다.
1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서울식품은 2원(0.5%) 오른 40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쿠팡 관련주다.
최근 쿠팡 이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쿠팡이 화재로 전소한 덕평 물류센터를 담보로 확보한 대출에 대해 리파이낸싱 작업에 나섰다.
이를 통해 이자 비용을 절감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서울식품은 쿠팡에 피자와 쿠키등을 납품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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