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사회 환경과 경제 정책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조세 제도가 매년 복잡해지는 가운데, 실무 현장에서의 세액공제·감면 적용 실수로 인한 '세금 추징'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고용창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세제 지원이 확대될수록 그 요건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어, 세무 전문가와 기업 실무자들의 정확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현장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법인 지율 삼성지사 대표이자 세무학 박사인 손창용 세무사가 직접 강단에 선다.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주)는 오는 2026년 신고를 대비하여 저자의 오랜 실무 경험과 강의 노하우가 집약된 '2026년 신고대비 핵심 세액공제·감면의 정석' 저자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순 이론 탈피, '현장형 사례'로 리스크 원천 차단
이번 강좌는 단순히 법령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대목인 '적용 가능 여부'와 '요건 충족의 근거'를 명확히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계산 구조가 복잡해 자칫 착오가 생기기 쉬운 ▲통합고용세액공제 ▲근로소득증대세액공제 등을 다양한 사례와 요약표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를 맡은 손창용 박사는 "고용이나 창업 관련 제도는 실무 흐름을 놓치면 추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체계적인 기준 정리와 사례 기반의 적용력을 키워 안전한 세무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개정 세법의 핵심을 짚다
강의에서는 2026년 신고 시 반드시 챙겨야 할 주요 개정 내용도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연구개발(R&D) 개념 명확화, 중소·중견기업 범위 조정,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합리화, 통합투자세액공제 및 R&D 세액공제 점감 구조 도입 등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1월 29일 5시간 집중 교육으로 세무사·회계사 등 전문가와 기업 내 세무·회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세무 전문가들 사이에서 '세액공제·감면의 숲에서 길을 찾아주는 지도'로 평가받는 손창용 박사의 이번 특강은, 복잡한 세무 신고 기간을 앞둔 실무자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 약력: 손창용 세무사]
현) 세무법인 지율 삼성지사 대표,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강남대학교 세무학 박사 및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 취득. 국세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및 삼성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 등을 역임한 정통 세무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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