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디센트럴랜드 시세가 강세다.
10일 오후 10시 19분 기준 디센트럴랜드는 전일대비 12.58% 오른 9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디 워홀의 대자라 불리는 영국 아티스트 필립콜버트가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서 대체불가 토큰 전시회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랍스터로폴리스 시티, 랍스터 랜드 뮤지움이 디센트럴랜드에서 출시됐으며 메타버스 상에서 NET를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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