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캠코]](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832/art_1628496715151_f83651.jpg)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부산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의료진들의 무더위와 피로를 덜어줄 기능성 티셔츠와 쿨링 넥밴드 등 구입에 사용되며, 구입물품은 부산지역 선별진료소(20개소) 의료진(약 600명) 모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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