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0.8℃
  • 구름조금서울 7.0℃
  • 구름많음대전 5.0℃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0.6℃
  • 흐림부산 13.5℃
  • 구름조금고창 8.6℃
  • 흐림제주 16.0℃
  • 맑음강화 6.0℃
  • 구름조금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금융

캠코, '온비드' 2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결과 발표

대상 수상작 ‘자산의 가치를 새롭게, 국민의 내일을 이롭게’ 선정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5일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대상에 ‘자산의 가치를 새롭게, 국민의 내일을 이롭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으로 뽑힌 ‘자산의 가치를 새롭게, 국민의 내일을 이롭게’는 캠코의 비전과 온비드를 동시에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자산愛 가치를 담다! 국민愛 행복을 잇다!’와 ‘나눠 ON 공공자산, 다가 ALL 국민행복’이 선정됐다. 선정작에 대한 시상은 내달 12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코 온비드 관계자는 “온비드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온비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금번 수상작은 그래픽 디자인 작업(타이포그래피)을 거쳐 향후 온비드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 온비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서비스 개시 20주년을 맞아 온비드 회원을 대상으로 ‘온비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총 348건이 접수되었고, 1차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후보 5편을 선정하고, 2차로 최종후보작에 대한 캠코 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 1편(상금 50만원), 우수상 2편(상금 각 2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본말 전도 금투세, 증권거래세 폐지로 바로 잡자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부가 주장하는 금융투자소득세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증권거래세를 견고하게 유지하며 주식양도세를 완화하는 이중과세체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안이 관철되면 세수의 원천인 개인투자자를 증권거래세 울타리 안에 가두어 놓고, 주식양도세는 100여명에 불과한 100억 이상의 초고액 투자자에게만 적용하게 된다. 즉, “개인투자자 독박 과세 ∙ 부자감세”를 담아낼 수 있는 퇴행적 증권과세체제가 완성된다는 의미다. 일단 금투세를 2년간 유예하고 그 동안에 원안인 주식양도세 비과세 5,000만원을 살리고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2023년에 증권거래세를 0.23%에서 0.15%로 낮추고, 2025년 주식양도세 전면 과세와 맞물려 증권거래세를 폐지하면 된다. ▍상위 1%를 위한 주식양도세 논쟁에 뒷전으로 밀려나버린 99%의 일반투자자 2020년 여야가 합의해 주식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5,000만원으로 하향하는 대신,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0.15%까지 인하기로 했다. 그러나 올해 정부가 내놓은 금투세 개정안은 현행 대주주 요건인 종목당 10억원을 1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증권거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