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더존비즈온은 2021년 매출액 3188억원과 영업이익 7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2%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9%, 하위 3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더존비즈온 연간 실적 추이
더존비즈온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74억원으로 2020년 151억원보다 23억원(15.2%)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더존비즈온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7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더존비즈온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존비즈온에 대해 "여전히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은 지속되겠지만, 내년에는 점차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함. ① 기업의 IT 투자가 차츰 회복되면서 지연되었던 계약 체결이 다시 증가하고 있고, ② 산업계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과 함께 아마란스 10 가입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임. ③ 또한 매출채권팩토링 사업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함. 신한은행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이 기업금융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8,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