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씨셀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96.7% 늘어난 1683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65.2% 늘어난 36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6%, 상위 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0년 보다도 96.7%(827억 5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지씨셀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지씨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5억원으로 2020년 13억원보다 82억원(630.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1%를 기록했다.
지씨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1억원, 13억원, 9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지씨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13일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씨셀에 대해 "1Q22 이후 진단부문 매출이 피크아웃 되면서 영업가치가 하락했으나 그 외 사업부인 세포치료제와 바이오물류가 외형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검체사업부를 제외한 영업가치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 CAR-NK 플랫폼이 바이오트렌드로서 각광받고 있다는 점, AB101의 임상 데이터가 기대된다는 점, 2023년 아티바 나스닥 상장 등의 모멘텀이 유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4,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