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2021년 매출액 4696억원과 영업이익 4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8.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291.8%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9%, 상위 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고 그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이수페타시스 연간 실적 추이
이수페타시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4억원으로 2020년 29억원보다 85억원(293.1%)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이수페타시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14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이수페타시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24일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MLB의 수요처인 서버와 네트워크장비의 수요 둔화는 분명. 하지만, 고객사들의 탈중국화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어 동사는 고객 다변화 성과가 확대되고, 여전히 생산능력을 넘어서는 수주로 이어지고 있음. 경기 둔화 시기에 추가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중장기 수요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했을 것. 과거에 통신 진화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가 컸다면, 지금은 데이터센터 수요가 성장 동력."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