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의 2021년 매출액은 6695억으로 전년대비 24.1%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047억으로 전년대비 105.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3%, 상위 2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하나마이크론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19억원으로 2020년 77억원보다 142억원(184.4%)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4%를 기록했다.
하나마이크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1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하나마이크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27일 한동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안정적인 비메모리 Pkg. 테스트 매출 유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황 둔화에 따른 주력거래선의 메모리 b/g의 역성장으로 Pkg. 매출액 감소. 주력거래선의 메모리 b/g 상승 전환과 더불어 모바일향 모듈 점유율 증가 효과 반영 시작 예상하며 4분기 실적 회복 전망. 23년 SK하이닉스향 후공정 Turn-key 본격화로 구조적 성장 시작."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8,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